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by 6기최다영기자 posted Mar 06, 2018 Views 909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은 15개 종목에서 93개국에서 2,925명 출전한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의 장소는 대한민국이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4회 서울 올림픽도 대한민국에서 개최됐다. 기간은 1988년 0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렸고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수상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지금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수상했다.


P20180223_204459436_9271B6C1-E63F-4C03-85C4-6589F130FAF2.JPG

[이미지 제공=박상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좀 특별하게 이루어졌다. 각종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패딩, 스니커즈, 인형, 잠옷 등을 판매하고 있다. 소개할 첫 번째로 패딩이다. 패딩은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가격은 약 149,000원으로 판매하고 가볍고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다음으로는 인형이다. 인형은 수호랑과 반다비로 나뉜다. 가방걸이용은 10,000원, 20cm는 25,000원, 수호랑 한복 시리즈는 110,000원, 30cm는 25,000원이다.


P20180223_204542065_FF9EB4FD-87B0-4243-8EF3-4269C1C1CBAE (1).JPG

[이미지 제공=김제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종목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루지, 노르딕 복합,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팅인 15개의 종목이 있다. 모든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실수도 하고 메달을 얻었다.


최고의 인기를 끌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일궈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뜨거운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운명의 결승전을 치렀다. 컬링 종목에서 영미의 비밀이 밝혀진다. “영미~” 는 스위핑 시작해, “영미야!”는 스위핑 더 빨리, “영미 영미 영미~”는 스위핑 그만, “영미야~”는 스위핑 멈춰이고 “영미 가야돼·영미 헐”은 스위핑 서둘러, “영미, 업”은 스위핑 멈추고 기다리라는 의미다.


이번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는 북한 응원단이 방문했다. 북한 응원단은 저번 올림픽 방문 때와 다르게 단순한 소품과 박수로 응원을 했다. 그들은 붉은 응원단복을 입고 경쾌하고 흥겨운 안무와 격렬하고 열정적인 안무로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P20180223_204449791_9E7E9C3F-D5D1-4E8A-8954-67A96EB84207.JPG

[이미지 제공=박상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P20180223_204519241_56EEE908-B19C-474D-9487-4A3CAD94F0E6.JPG

[이미지 제공=김제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02월 09일부터 02월 25일까지 이루어졌다. 02월 25일까지 총 17일간 경기가 이루어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의 상을 가지고 있고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최다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정진화기자 2018.03.07 19:46
    올림픽 덕분에 즐거웠던 이번 2월이었네요^^
  • ?
    7기김승찬기자 2018.03.16 23:32
    4년간의 노력이 헛되지않았기를 빌며 다들 정말고생하셨고 덕분에 동계올림픽을 잘즐긴것같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55995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2533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37679
더불어민주당의 위기… 난관 잘 헤쳐나가야 file 2021.05.10 김민석 5069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균형 발전을 위해 제정 필요 file 2021.05.04 이승열 6011
강제로 뺏어 간 자연을 다시 되돌려주는 일, 환경과 기후 변화 협약 file 2021.05.03 박연수 8331
첫 mRNA 백신 등장, 아나필락시스의 원인은 PEG일까? file 2021.05.03 차은혜 7907
잘못된 애국심: 분노하는 중국의 젊은이들 file 2021.04.30 민찬욱 7340
KAI의 국산 수송기 개발 계획 어떤 수송기 만들려는 건가 file 2021.04.29 하상현 99764
여러 민주화 시위에서 사용되고 있는 손가락의 영향력과 힘 2021.04.29 김경현 6485
“러시아인들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그러나 현재 일본은? 1 file 2021.04.28 김태환 8947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편' file 2021.04.28 박수현 6326
아세안 정상 회의에서의 미얀마 군부 대표 참석을 반대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위대 file 2021.04.27 김민경 5413
코로나 시대, 청소년에 대한 정부의 관심은? file 2021.04.27 이민준 9221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file 2021.04.26 백정훈 96311
4.7 재보궐선거 승리한 야당... '혼돈의 정국' file 2021.04.26 오지원 5532
사라져가는 프랑스의 엘리트주의 file 2021.04.26 김소미 8161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 수에 정부의 대책, 특별 방역관리주간 file 2021.04.26 이효윤 6366
4.7 보궐선거가 보여준 민심 file 2021.04.20 서호영 5967
4.7 보궐선거 이후 범야권의 반응은? file 2021.04.19 최원용 6289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일 불매 운동? file 2021.04.16 지주희 6468
국내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소재 형성 과정 밝혀내... file 2021.04.14 한건호 6011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투쟁, 대우조선 매각 철회 촉구 농성 file 2021.04.13 김성수 5613
방글라데시 여객선 사고 26명 사망 2 file 2021.04.12 이정헌 5858
민주당, 참패.... 文 대통령의 고민 file 2021.04.12 김민석 5067
선거 7번 출마, 허경영…. 서울시장 선거 3위 기록 file 2021.04.12 김민석 6695
[4.7 서울시장 선거] '이분법정치의 패배'...네거티브는 먹히지 않았다 file 2021.04.09 김도원 7713
수에즈 운하 열렸지만 문제는 여전히 file 2021.04.02 김민주 6777
법무부, ‘벌금형 집행유예’ 활성화 추진..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file 2021.04.02 이승열 8533
집주인의 거주권 VS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file 2021.03.30 조혜민 6467
美 애틀랜타 총격 사건... “내 사람들을 죽이지 마세요” 2 file 2021.03.30 임이레 6815
이집트 수에즈 운하 사고 1 file 2021.03.30 최연후 9855
젊은 층이 관심을 두는 투자, 비트코인은 건강한 투자인가? file 2021.03.30 조민서 8024
월스트리트에 걸린 태극기 - 쿠팡의 미국 IPO 상장 1 file 2021.03.29 양연우 7047
무너져버린 일국양제, 홍콩의 미래는? 2021.03.29 김광현 6778
초대형 선박 좌초로 마비된 수에즈 운하 file 2021.03.29 박수영 6386
美, 잇따라 아시아인을 겨냥한 범죄 발생… file 2021.03.29 이지연 7738
'최대 산유국, 이상적인 무상복지국가, 미인 강국'의 몰락 2021.03.29 김민성 7978
주식청약 방법과 문제점 file 2021.03.29 이강찬 7618
퇴직연금 수익률 디폴트 옵션으로 극복 가능할까, 디폴트 옵션 도입 법안 발의 file 2021.03.29 하수민 7644
아시아인 증오 범죄가 시발점이 된 아시아인 차별에 대한 목소리 file 2021.03.26 조민영 7634
학교폭력, 우리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 file 2021.03.26 김초원 6809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속출 file 2021.03.25 심승희 8904
11년 만에 한미 2+2 회담 2021.03.25 고은성 7320
설탕세 도입 갑론을박 "달콤함에도 돈을 내야 하나","건강 증진을 생각하면.." file 2021.03.25 김현진 7236
학교폭력 줄이자는 목소리 커지는데...교육 현장에선 ‘개콘’ 우려먹기 file 2021.03.23 박지훈 9640
천안함 음모론, 그것은 억지 2 2021.03.22 하상현 10432
미얀마의 외침에 반응하고 소통하다 file 2021.03.18 김민주 7949
#힘을_보태어_이_변화에 file 2021.03.18 김은지 8782
변화하는 금리의 방향성 file 2021.03.10 신정수 6952
하버드 교수의 ‘위안부’ 비하 발언 file 2021.03.09 최연후 71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