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마스크 대란을 잡기 위해 내놓은 정부의 대책

by 14기신지홍기자 posted Mar 12, 2020 Views 68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표.png[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신지홍기자]


최근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퍼지면서 확진자 수는 7천 명이 넘어가고 있고 사망자 수는 메르스 때를 넘어선 (3500시 기준) 48명이 되었다. 이로 인해 마스크의 수요가 공급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면서 공급이 부족해져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로 인해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는 긴 줄을 서야 했고 마스크를 어디로 가야 구할 수 있는지 모르는 노약자, 사회적 약자 계층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 하고 코로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이로 인해 35일 정부는 생산부터 분배까지 정부가 100%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39일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 이력을 확인해 한 사람이 일주일에 2개 이상 살 수 없도록 한다. 소비자가 돈을 내고 마스크를 사야 되지만 그 양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유로운 생산과 소비가 가능했던 마스크는 이제부터 정부가 마스크에만 계획경제체제를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계획경제체제는 중앙 정부의 계획과 명령에 의하여 경제활동이 행해지는 체제를 말한다.


그렇다면 정부가 실시하는 마스크 5부제란 무엇일까?

마스크5부제는 자동차 5부제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자동차를 5일 중 하루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지만 마스크 5부제는 이와 반대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일 중 하루만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 화요일에는 2, 7 수요일에는 3, 8 목요일에는 4, 9 금요일에는 5, 0이 되어야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주말에는 평일에 구하지 못 한 사람 누구나 살 수 있다. 이 마스크 5부제는 약국에서 파는 공적 마스크에만 해당된다. 이제부터 시민들은 마스크를 사러 갈 때 출생연도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적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동일한 시간에 모든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구매가 늦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38일 기획재정부는 노약자, 어린이의 대리 수령을 허가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14기 신지홍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268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1310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5224
코로나19 치료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효능효과 확대 및 투여시간 단축" 등 허가변경 심사 착수 2021.08.17 이주연 9053
더불어민주당, 또다시 법안 단독 표결 나서나… 17일 문체위 전체회의 개최 예고 file 2021.08.17 김은수 7299
코리아 스태그플레이션 2021 file 2021.08.09 전인애 10698
차이나 리스크, 홍색 규제에 대한 나비효과 file 2021.08.02 한형준 7257
삐걱거리는 2020 도쿄올림픽, 성폭행 사건도 발생 file 2021.07.27 오경언 6881
떨어지면 죽는 거라던 중국 로켓은 어디로 갔나 file 2021.07.27 유예원 7809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 차량 업계도 직면했다 file 2021.07.26 우규현 7024
나라를 위해 바다로 나선 군인들에게 돌아온 것은 '과자 한 박스' file 2021.07.26 백정훈 13053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file 2021.07.20 김해린 87710
멈춰버린 돈, 지속적인 화폐 유통속도의 하락 원인은? file 2021.07.20 김수태 9795
청년, 공공주택과 위기의 징조들 file 2021.07.19 전인애 6683
최저임금 인상과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적 공약 file 2021.07.15 변주민 8721
산업 현장은 아직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사건” file 2021.07.09 우상영 6577
프랑스 "2시간 30분 이내 거리 항공기 금지" 기후법 통과 2021.07.08 현나은 7053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file 2021.07.07 한형준 87636
이스라엘 한국과 화이자 70만 회분 교환 협약 맺어 file 2021.07.07 고은성 8279
코로나19 이후 늘고 있는 아동학대 file 2021.07.02 조서림 14533
'만취해 인천 모텔에서 女 폭행한 20대 남성...알고 보니 현직 경찰관' file 2021.07.01 김혜성 6809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file 2021.06.28 김민성 84574
평등의 바람,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file 2021.06.28 백정훈 6545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file 2021.06.24 오지원 83163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 우려 중 file 2021.06.21 이강찬 11225
차별금지법 제정,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 file 2021.06.16 김도희 6832
인도의 "검은 곰팡이균" file 2021.06.14 이채영 6215
대법원, 이기택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28일 후보자 추천 시작 file 2021.06.11 김준혁 6412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승자는? file 2021.06.07 김민석 7488
'한강 사건 타살 가능성 낮다'라는 전문가에게까지 근거 없는 억측 file 2021.06.03 박지훈 8506
국적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95% 중국인 적용 대상 file 2021.06.02 이승열 5679
가사근로자법안 발의, 환영의 목소리만 있을까 file 2021.05.31 하수민 6054
2년 만에 한국 정상회담…성공적인가? file 2021.05.27 이승우 6117
25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 file 2021.05.27 박정은 7125
부동산 투기,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에게도 일어나는 문제 file 2021.05.27 이수미 6058
새로운 형태의 자산 가치 상승, 현대 사회가 가지는 또 하나의 숙제 file 2021.05.26 한형준 6430
삼성은 반도체 패권을 가져갈 수 있을까? file 2021.05.26 이준호 6114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11일 만에 휴전으로 멈춰 file 2021.05.25 민호윤 6440
위기의 인도, 코로나19 극복하나? 1 file 2021.05.25 오경언 7667
혼란스러운 부동산 문제, 부동산 특위의 해결방안은? file 2021.05.25 백정훈 737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끝은 어디인가? file 2021.05.24 심승희 6717
美 보건당국, 실내 '노마스크' 허용 file 2021.05.24 양연우 6545
한미 미사일 지침 47년 만에 폐지! 자주국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1 file 2021.05.24 하상현 882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열흘 만에 휴전 합의 맺어 file 2021.05.24 고은성 5331
논란의 중심인 국적법, 도대체 뭐길래? file 2021.05.24 서호영 7309
미얀마 쿠데타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 file 2021.05.24 이수현 6233
신소재 그래핀과 보로핀의 산업화 해결 과제 file 2021.05.21 김률희 10733
文 대통령 "5.18의 마음이 민주주의가 되고, 코로나 극복 의지가 돼" file 2021.05.21 김현용 5745
도로 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이젠 안녕 1 file 2021.05.20 변주민 7737
코로나 백신, 그에 대한 국내외 상황은? file 2021.05.18 마혜원 7190
점진적인 경제활동 재개에 나선 프랑스 file 2021.05.10 김소미 69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