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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by 8기허이령기자 posted Oct 26, 2018 Views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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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중 남북의 병사가 북한군의 처소에서 초코파이를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이 영화가 제작되고 개봉되었던 2000년에 이러한 모습은 우리에게 그저 실현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모습도 어쩌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에게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보인다.

 

지난 4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을 통해 앞으로의 평화를 약속했고, 이 평화의 약속을 실천시키기 위해 두 차례의 장성급 군사회담이 이어졌고 두 번째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양측 모두가 판문점의 비무장화와 DMZ의 지뢰 철회에 관한 얘기가 나왔고 919일 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이에 대한 계획이 나왔고 이행하기로 양측이 협의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된 공동선언을 따르기 위해 101일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지뢰 제거를 양측에서 시작했고 1020일 지뢰 제거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남북 군사 공동합의서의 내용대로 1021일부터 1025일까지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초소들에 있는 모든 병력과 화기들을 철거하고 1026일부터 1027일까지 이틀 동안 상호 검증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도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상호 검증의 첫 번째 날인 1026일에는 세 번째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판문점에서 열릴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그림1.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허이령기자]

 

4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약 두 차례의 정상회담들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러한 분위기 속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총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여 이산가족들끼리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남한과 북한 두 국가 모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만남으로써 세계가 모두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 수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전한 한반도의 평화가 찾아오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고비를 넘어야 한다. 언젠간 넘어서야 하는 우리 앞에 놓인 고비들을 하나하나 넘어가며 우리 민족의 영원한 꿈인 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8기 허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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