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by 8기김세령기자 posted Oct 08, 2018 Views 157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스타벅스1.jpg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김세령 기자]


현재 대한민국 시내, 길거리에서는 일회용컵을 들고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처럼 국내의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카페들이 늘어날수록,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점을 보아 환경부는 2018년 8월, 국내의 카페 내 일회용컵 단속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환경부와 공제조합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카페를 대상으로 식기 세척기 74대와 머그컵 2만여 개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일회용컵 단속은 카페 만이 아니라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도움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테이크아웃이 필요한 경우 고객은 각자의 텀블러를 가지고 와서 음료를 받아가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카페 내에서의 일회용품 단속으로 고객과 카페 직원들의 갈등이 심화되지 않을가 하는 우려보다는 서로가 협력해서 정책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2011년도에도 환경부에서는 이 정책을 추진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11년 1월 18일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환경부 장관, 시민단체 대표 등의 참석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전환 선포식을 하였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매출이 높은 스타벅스는 오히려 많은 양의 일회용컵을 사용하였다.


환경부, 카페, 그리고 고객들이 모두 함께해 자원 재활용법을 차근차근 지켜간다면,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8기 김세령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지원기자 2018.10.21 19:16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적 생활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인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지구환경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함께 그 정책들을 지켜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5333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927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1310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725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838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2550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2282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1386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1106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3445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317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1931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1190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1797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2850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302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2095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2624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826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1021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997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1115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2176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930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1177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1372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740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2831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958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987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938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1009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1092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1167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1247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1105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1221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1978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1199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2040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2723
고용없는 경제가 될 것인가 1 file 2018.12.17 박정언 878
말로만 '소방 안전 확인', 아직도 문제 개선 의지 없어 2018.12.11 노영석 993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file 2018.12.10 정혜연 1591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4 file 2018.12.10 백광렬 1853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2 file 2018.12.06 강민정 1583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1037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1226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10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