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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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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나윤아 | 165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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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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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 김명현 | 333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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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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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547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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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인천 모텔에서 女 폭행한 20대 남성...알고 보니 현직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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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 김혜성 | 6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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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통일법' 시행 3달째...연령 혼동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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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 빈나현 | 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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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 배후에 선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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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 류혜돈 | 9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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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전쟁과 '동아시아'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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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 김준기 | 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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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스터디카페' 코로나19 방역 거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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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 박지훈 | 1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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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소년이공계학술연합' 이번엔 국내 유명 청소년 행사인 ‘한국청소년학술대회’ 표절·베끼기 의혹 (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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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 온라인뉴스팀 | 19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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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절대 안돼'... 휘몰아치는 탄핵심판 속 보수의 목소리를 들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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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조윤수 | 14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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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국민면접'문재인, "저는 취업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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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 유미래 | 1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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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중국 직구족의 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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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 김도현 | 17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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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7년, 가장 '빛났던' 청와대 청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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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전세연 | 1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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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 우리는 여성의 인권을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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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 양성민 | 8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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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만민공동회'와 13차 울산시민대회의 횃불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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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 서상겸 | 14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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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식 공포정치' 6년차…또 하나의 희생양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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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 소희수 | 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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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축하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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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 김도엽 | 7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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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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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강민성 | 1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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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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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김민서 | 1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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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가'로 불거진 논란, 교권침해인가 성희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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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 최가영 | 9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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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지역주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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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박다혜 | 1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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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작지만 큰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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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 이도현 | 7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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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일본의 뻔뻔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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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조은우 | 7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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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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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 신미솔 | 1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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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열풍 그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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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이다민 | 1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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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라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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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 김성철 | 2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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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들어가기만 해도 처벌받는 개정안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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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 전아린 | 1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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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정상회담' 청소년이 정책의 한가운데 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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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 오주연 | 1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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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2차를 모더나로...?' 강릉 주민 40명 오접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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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 신현우 | 1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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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거리로 나온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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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 김사랑 | 8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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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요구합니다'', 스쿨미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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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안예슬 | 9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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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손잡고 정의를 되찾자" 삼일절 맞아 서울서 한일합의 무효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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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 박채원 | 16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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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들고 왔다면 돌아가세요"...학생증 신분증으로 인정 안 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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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 이종혁 | 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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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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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한지선 | 1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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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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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김지민 | 9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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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제주도, 그곳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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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서보민 | 1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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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조금이라도 작아질 수 없다" 빅토리아,페이까지...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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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 박소윤 | 17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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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미안해..." 뒤에 숨겨진 죽음으로만 바뀌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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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노혁진 | 7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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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2명 놔두고..." LG디스플레이 직원, 직장괴롭힘 때문에 자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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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 디지털이슈팀 | 1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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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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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황수빈 | 8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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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은 코로나19 기원지 아니다" 다시 시작된 중국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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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 박수영 | 6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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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영국 국민들의 바뀌는 태도, 한국이 배워야 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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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이채린 | 1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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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님으로 모신다면.." 미성년자 상대 페이스북 변태행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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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김현승 | 155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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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7만명의 시민들이 만든 일본군 위안부 영화 '귀향' 눈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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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 고유민 | 18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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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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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 김민지 | 17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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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리대 뭐 써요?" 아직도 논란이 되는 생리대 해결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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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 한유진 | 13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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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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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 유하은 | 1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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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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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 양연우 | 6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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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악용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들끓는 소년법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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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 박선형 | 17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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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어긴 안내 문구,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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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한윤정 | 16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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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 들어서..." 10살 조카 A 양을 고문한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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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 한예진 | 69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