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대구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신청사 건립, 대체 무엇일까?

by 11기김민정기자 posted May 29, 2019 Views 4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대구시의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대구시 지역 내에서의 여러 구와 군 사이에서 치열한 유치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대구시 청사는 대구시 중구 동인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설의 노화와 공간의 부족 등을 이유로 2004년부터 신청사 건립이 추진되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신청사 건립지역을 확정하기로 하면서 구, 군과의 유치전이 시작되었다. 시청사가 건립될 경우 경제적인 이익과 지역 홍보 등의 차원에서 많은 이득이 예상되기 때문에 대구시의 많은 구, 군들이 유치전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시의 8개의 구, 군 가운데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등 4곳이 유치전에 참가하여 자신의 구, 군이 신청사 요충지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본격화되었다.


신청사1.jpg

[이미지촬영_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김민정기자]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의 중도 포기를 막기 위해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건립지역을 정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중구는 상권의 위축과 도시 중심이라는 이미지 약화를 걱정하여 현재 시청의 자리에 짓는 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지난 4월 25일 대구시가 마련한 신청사 건립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서 현 시청사 존치 여부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구시의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홍보전이 과열되자 공론화 위원회는 평가 감점 적용 방침을 정하였다. 신청사 유치를 위한 집회나 서명운동을 하거나, 방송 광고와 인터넷 매체를 통한 광고가 제한한 10회를 넘길 경우 등을 하면 1~5점의 감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달성군 화원읍에 시청 신청사 유치를 희망하는 달성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관내에 설치되어 있던 홍보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기도 하였다. 대구시의 신청사 건립을 위한 4곳의 구, 군의 유치전을 둘러싸고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모두 집중되어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김민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0기최민경기자 2019.06.01 15:42
    대구시민인데 이런 내용은 처음 접해보았네요. 이를 계기로 '신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어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1110
페이스북 메신저,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5 file 2019.02.19 노영우 2979
경제를 움직이는 빨대효과 file 2019.02.19 김해인 1059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3 file 2019.02.18 김지현 1665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이 도대체 뭐길래 1 file 2019.02.18 임현애 1477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1211
부르키나파소의 총리와 내각, 사임하다 1 file 2019.02.13 이솔 1112
지방의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2.08 이남규 902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1893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2610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2087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1497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2676
UAE 홈 팬들의 물병 투척, 당당하지 못한 행동 file 2019.01.31 박상은 853
우주의 탄생, 작은 점이 폭발하다 1 file 2019.01.31 김가영 934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2645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1312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739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1079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529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680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2132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1903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1033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841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3042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046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1227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1023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1444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2433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106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1905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2387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716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839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795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899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1857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653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955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1064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485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2206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722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788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771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830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8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