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by 11기허서인기자 posted May 27, 2019 Views 3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수래기청원.PNG
[이미지 제공=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지난 17일 오전 0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에서 20대 행인이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를 수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이 사건이 알려지자 서울 동물 학대방지 연합(KAPCA)은 지난 5월 20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가해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서울 동물 학대방지 연합(KAPCA)은 본 청원에서 피해 강아지의 상태에 대해 “현재 배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신적인 충격으로 침을 계속 흘리고 사람에 대해 강한 경계를 보이는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본 상태”라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7년 강화된 동물보호법으로 형량이 최대 징역 2년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량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처벌은 몇십만 원 대의 가벼운 벌금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동물권 보호라는 동물보호법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나라의 동물 학대에 대한 가벼운 처벌을 비판했고, “본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통해 피의자에 의해 고통받은 동물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주실 것과 함께 미약한 수사와 처벌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동물 학대에 대해 국가가 동물권 보호와 사람의 생명권 보호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사안의 중대함을 인지하고 동물 학대에 대한 예방과 처벌강화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시길 촉구하는 바입니다”라고 덧붙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처와 동물 학대에 대한 더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한 다른 청원을 게시한 청원인은 “현행법상 수간 행위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상해를 입힌 동물 학대 정도로 처벌하게 된답니다”, “동물 학대가 아닌 강간범으로 처벌해 달라”고 하며 역시 가해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글을 쓰는 지금도 화가 나고 손이 떨린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허서인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7602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607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594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596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691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615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776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1118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658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1335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1712
고용없는 경제가 될 것인가 1 file 2018.12.17 박정언 560
말로만 '소방 안전 확인', 아직도 문제 개선 의지 없어 2018.12.11 노영석 588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file 2018.12.10 정혜연 1048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4 file 2018.12.10 백광렬 1324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2 file 2018.12.06 강민정 1054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668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778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658
페미니즘. 이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2 file 2018.11.28 백종욱 1278
문 대통령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만나다 file 2018.11.28 이진우 601
세종시이전과 '세종시 빨대효과' 1 file 2018.11.27 강동열 776
태영호 - 3층 서기실의 암호 1 file 2018.11.27 홍도현 727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1035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1 file 2018.11.26 이혜림 739
이주노동자에 대한 청소년 인식 개선 시급 file 2018.11.26 여인열 1721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file 2018.11.23 김예원 828
경제학이多 - 경제학의 흐름 2 file 2018.11.23 김민우 964
'학원 집 학원 집...' 초등학생들의 이야기 file 2018.11.22 박서현 909
의료 서비스의 특징이자 맹점, 공급자 유인 수요 file 2018.11.22 허재영 1073
방탄소년단의 일본 무대 취소사건, 그 이유는? file 2018.11.22 조윤빈 1195
거대정당 독식하는 선거제도 개혁해야... file 2018.11.22 박상준 679
통일을 하면 경제가 좋아질까...? file 2018.11.21 강민성 732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619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file 2018.11.20 이유성 1573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3 file 2018.11.19 신미솔 1571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file 2018.11.19 이호찬 961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file 2018.11.19 박예림 871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1037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775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863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827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1019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1402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829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2310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754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843
경제학이多 - 마르크스 경제학 file 2018.11.05 김민우 8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