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by 10기이서준기자 posted May 22, 2019 Views 73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520, 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정치 경험도 없는 코미디언 출신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우크라이나 드라마 <Servant of the People>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출연하였다. 그는 그 드라마에서 30대 고등학교 역사 교사가 정부의 부패를 비판하는 영상에 출연한다. 그 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fe52bda82547cb33a1d5a6e7ed7ec0fd.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사단 10기 이서준기자]


그는 2명의 후보와 경쟁하였는데 첫 번째 후보는 페트로 포로셴코이다. 2014년부터 나라를 이끈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후보는 율리아 티모센코로 두 차례 전직 총리를 재임하였다. 젤렌스키는 드라마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리고 기성 정치인과의 단절을 공약으로 걸고 부정부패 척결, 우크라이나의 재벌 집권층을 분해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속사 동료들은 3월 드라마의 이름과 같은 <Servant of the People> 정당을 만들어 젤렌스키를 도왔다


그가 출구조사에서 당선 확률 70%로 나타나자 전 대통령 페트로 포로셰코는 패배를 인정했다. 당선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최연소 대통령이 41세의 젤렌스키로 바뀌었다. 당선되자마자 지지자들에게 절대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표하였다. 그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릴 통해 알 수 있다고 구소련의 모든 나라에 말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그를 통해 안 되는 일은 없으므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기르고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젤렌스키는 당선이 확정되었고 531일 취임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0기 이서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1220
페이스북 메신저,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5 file 2019.02.19 노영우 2993
경제를 움직이는 빨대효과 file 2019.02.19 김해인 1066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3 file 2019.02.18 김지현 1679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이 도대체 뭐길래 1 file 2019.02.18 임현애 1487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1223
부르키나파소의 총리와 내각, 사임하다 1 file 2019.02.13 이솔 1120
지방의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2.08 이남규 906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1912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2619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2094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1509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2688
UAE 홈 팬들의 물병 투척, 당당하지 못한 행동 file 2019.01.31 박상은 856
우주의 탄생, 작은 점이 폭발하다 1 file 2019.01.31 김가영 942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2657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1319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744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1089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541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682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2139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1907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1044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845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3053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050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1240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1030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1469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2446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109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1916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2397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720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843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803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905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1866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656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961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1071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495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2215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734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795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776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836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8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