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by 9기김예원기자 posted Nov 23, 2018 Views 134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81120_193531579.jpg[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김예원기자]

 

아동학대란, 아동을 신체적, 성적, 심리적으로 학대하거나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이 인식되어 이로 인해 지난 2014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시행 등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아동학대가 줄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6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를 살펴보면 아동학대의 가해자 중 80.5%가 부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바로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펴줘도 모자랄 판에 아무 능력이 없는 아동에게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학대한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이에 대해 강동소아정신과 김영화 원장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환경이 변화하면서 사회적으로도 고립되어 있고,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부부싸움이라도 일어나면 이를 중재할 사람도 없고 하소연할 데도 없다.’ 며 아동학대가 줄지 않는 이유 또한 밝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창원대 가족복지학과 권희경 교수는 자녀를 소유물 취급하는 문화 탓에 학대가 줄지 않는다며 아동이 소유물이 아닌 인권을 지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부모들 자세, 나아가 어른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강화하고 다양한 캠페인, 부모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동학대를 미리 예방해야 할 시기이다. 또한 그것에 그치지 않고 피해 아동들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큰 상처이기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개입과 이를 위한 체계적인 여러 방안들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9기 김예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7335
전기자동차, 떠오르는 이유는? 1 file 2019.03.25 김유민 1037
'정준영 사건' 2차 가해, 당신도 가해자일 수 있다 file 2019.03.25 전유진 2105
게임을 죽이는 게임산업진흥법은 語不成說, 게이머들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 2019.03.25 정민우 1115
여러분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하고 계신가요? '올바른 마스크와 마스크 착용법' 5 file 2019.03.20 권규리 2004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1180
HTTPS 규제, 미디어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가 2 file 2019.03.18 배연비 3396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file 2019.03.15 박보경 1543
점차 진화하는 불법 촬영, 적극적인 대책 시급해 1 file 2019.03.11 안서경 2101
촛불의 시발점, 광화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file 2019.03.11 장민주 1416
동물 학대와 동물 유기, 해결책이 필요할 때 1 file 2019.03.08 강서희 3023
5000년 함께 한 무궁화, 국화가 아니다? 2 file 2019.03.07 박은서 1986
성폭력, 매분 매초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국제 이슈 file 2019.03.07 배연비 1943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1717
개발과 교육은 반비례?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file 2019.03.05 한가을 1258
'SNS'라는 가면 1 file 2019.03.05 김성철 2577
설 곳을 잃어가는 고졸채용 1 2019.03.04 장지선 1727
프로야구 응원가 '부활' 할까 file 2019.03.04 오동택 1312
낙태를 둘러싼 찬반대립, 무엇이 적절한가 file 2019.03.04 조아현 1282
같은 약인데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약값만 천만원...보험 급여 확대 호소한 국민청원 file 2019.03.04 나하연 1239
정말 물가는 내렸을까? 우리가 몰랐던 비밀 file 2019.03.04 김의성 5571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거리로 나온 시민들 file 2019.03.04 김사랑 1085
2차 북미정상회담, 평화를 위한 발걸음 file 2019.03.04 김주혁 929
5.18 망언 3인방과 추락하는 자유한국당 file 2019.03.04 정민우 935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화 시대 다가오다 file 2019.02.28 이승민 1610
유기질 폐기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file 2019.02.28 서민석 1205
소비자를 유혹하는 악마, 허위광고 2 file 2019.02.28 이채원 2228
일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가 3 file 2019.02.27 노연주 1337
국민청원 게시판, 국민의 외침에 선명한 메아리로 돌아오길... 1 file 2019.02.27 김동환 1193
딜레마에 빠진 청와대 국민청원,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2.27 남홍석 1017
자유한국당 당권 누구 손에? file 2019.02.27 송봉화 2156
외래종(外來種)의 세계화,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2.26 조원준 1312
SKY 캐슬,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 2 file 2019.02.26 김성철 2328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문제의 현주소는? file 2019.02.26 박은서 1284
의정부 고교생 장 파열 폭행 사건... 과연 진실은? 1 file 2019.02.26 최수혁 1900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3860
보이지 않는 재앙, '미세먼지' 1 file 2019.02.25 김현정 1669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2104
''우리는 요구합니다'', 스쿨미투 집회 1 file 2019.02.21 안예슬 1169
SNS 마케팅에 대하여 1 file 2019.02.21 김세진 1547
이번 설날 연휴, 고속도로 정체가 발생한 이유는? 1 file 2019.02.20 권민성 1129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찬반 대립, 내면은? 4 file 2019.02.19 하지혜 4912
페이스북 메신저,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5 file 2019.02.19 노영우 4177
경제를 움직이는 빨대효과 file 2019.02.19 김해인 1502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3 file 2019.02.18 김지현 2451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이 도대체 뭐길래 1 file 2019.02.18 임현애 2349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1785
부르키나파소의 총리와 내각, 사임하다 1 file 2019.02.13 이솔 1466
지방의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2.08 이남규 11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