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9교시 등교

by halfwing posted Sep 22, 2014 Views 2199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9시 등교의 모순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이 추진한 9시 등교가 9월부터 여러 학교에 대해서 차례 차례 시행되고 있다.


9시 등교는 학생들이 느끼는 피로 등을 겸감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재도라고 크게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고 많은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 하자면


혼란을 겪고 이 제도를 제대로 이용하는 학생은 드믈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등교시간이 회사원들이 출근 하는 출근 시간과 겹치게 되서 길거리의 도로를 더 붐비게 되었으며


러시아워를 피해 등교시간은 예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시간으로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점심시간 또한 늦어진 등교시간에 마추어 늦어진 학교가 많았다.


평소에 먹던 시간에 점심을 먹지 못한 학생들의 피로는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제도의 시행하는 의견은 좋으나 실상을 알지 못한 제도는 안하니 못하다고 말 할 수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66738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34512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48218
학교의 민낯 - 창살 너머의 아이들 1 file 2017.09.21 이우철 16357
런던의 또 한 번의 테러: 지하철역 안에서 3 file 2017.09.19 박우빈 9381
재정 운영의 투명성이 중요한 이유 1 file 2017.09.19 양현서 10529
삐까뻔쩍한 아파트를 가진 가난한 사람들, 당신이 몰랐던 이유 2017.09.19 호수 9377
도를 넘는 북한의 도발, 국민들은 안전한가? 2 file 2017.09.19 윤익현 17918
6차 핵실험, 또다시 북한을 감싸는 중국 2 file 2017.09.15 박현규 11394
노동계의 사각지대. 비정규직 그들의 외침.... 7 file 2017.09.14 서호연 10123
사과, 어려운 일 입니까? 5 2017.09.12 5기김경원기자 10134
"법을 악용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들끓는 소년법 폐지 요구 3 file 2017.09.12 박선형 17316
청소년들에게 물어보다,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 찬반 1 file 2017.09.12 고다영 26017
기싸움 중인 제주도와 도의회, 정책협의회 개최 2017.09.12 강승필 10052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 대규모 "사드 배치 반대" 집회 1 file 2017.09.12 김승만 9818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 해 연안 도서 및 美 남부 강타해 피해 속출 1 file 2017.09.11 이윤희 10739
소녀상 지킴이들 '소녀상 농성 대학생 단체', 600일 맞다. 3 file 2017.09.11 조유진 10132
노동인권을 다룬 만화, '송곳'을 통해 알아보는 노동3권 1 file 2017.09.11 신동경 11949
실질적 사형 폐지국 대한민국, 아직도 뜨거운 사형제도 폐지 찬반 논란 1 file 2017.09.11 김혜민 23480
만 18세 선거권 하향, 그 논란의 주 요지는? 6 file 2017.09.08 이지현 20129
살충제 계란, 지금에서야 밝혀진 이유 1 file 2017.09.07 김연아 11605
커지는 소년법 폐지 여론..‘소년법 개정’으로 이어지나 9 file 2017.09.07 디지털이슈팀 12794
북한, 6차 핵실험 1 file 2017.09.06 최현정 9684
불안한 일회용 생리대, 천 생리대는 어때? 12 2017.09.06 김나연 11512
“졸업이 실업” 청년층 체감 실업률 22% ‘사상 최악’ file 2017.09.06 김욱진 22597
5060 신중년 정책,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1 2017.09.05 김민주 10586
철원 자주포 사고, 2년 전과 똑같은 비극이 반복되다. 2 file 2017.09.05 권민주 11371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그 안에 담겨 있는 새 정부의 메세지 file 2017.09.05 이지훈 9675
생리대, 과연 안전한가? 5 2017.09.04 박채리 10830
살충제 달걀 사건으로 알아보는 살충제 이야기 2 2017.09.04 최수혜 10428
우리 사회 이대로 안전한가? 1 file 2017.09.04 김하늘 9510
우리나라 먹거리의 잔혹사 첫 번째, 우지파동 3 2017.09.04 오동민 15388
국민의당 27일 전당대회 통해 새 지도부 선출 1 file 2017.09.04 황예슬 9106
정부기관 사칭하는 ‘한국청소년역사진흥원’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7.09.04 디지털이슈팀 13708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여파로 '청소년 보호법 폐지' 처벌 강화 청원 2만명 넘어 file 2017.09.04 디지털이슈팀 13296
통화녹음 알림 법, "사생활 침해 vs 약자 보호" 4 file 2017.09.04 전영은 13788
광주로 오세요! 천만관객 달성 '택시운전사' 광주 5·18 현장 탐방 프로그램 열어.. 정치계 반응은? 2017.09.04 조영지 9684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실 규명 이뤄지나 … 발포 명령 문서 첫 발견 2 2017.09.01 손서현 9134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날의 용기 4 file 2017.09.01 이다빈 16419
유네스코에 등재된 '군함도' 2 file 2017.09.01 한수정 11618
살충제 계란 파동, 그 현황과 피해 1 file 2017.09.01 오수정 11547
살충제 계란의 해결은 동물복지농장과 정부의 철저한 관리 1 file 2017.09.01 최나연 9969
한·중 수교 25주년, 사드에 한중관계 흔들 file 2017.09.01 한결희 9075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직접 답한다! 대국민 보고대회 - 대한민국, 대한국민 file 2017.08.31 이수현 9768
카카오뱅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불러올 파급효과 file 2017.08.31 김진모 9662
많은 곳에 위안부소녀상이 세워져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 왜? 3 file 2017.08.30 이혜승 10703
살충제 계란, 그것이 알고싶다 file 2017.08.30 강명진 8978
병든 위생, 여성의 안전이 위협받고있다. file 2017.08.29 김영은 8989
2017 김학순 다시 태어나 외치다 file 2017.08.29 정가원 8762
위안부 합의, 피해자들의 끝없는 고통 1 file 2017.08.29 신기재 9719
'살충제 계란' 과연 그 진실은? 2 file 2017.08.29 정다윤 95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