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by 10기안서경기자 posted Apr 05, 2019 Views 168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증인.jpg

[이미지 제공=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지난 329, 청와대 국민청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청원이 올라왔다. 윤지오 씨의 청원은 하루 만에 추천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추천순 3위를 기록했다.

 

청원은 고인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건 자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이름이 붙여진 사건으로 수정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어 윤지오 씨는 청원을 통해 호출 버튼을 눌러도 연락이 되지 않는 무책임한 경찰의 모습에 대한 절망과 실망감을 나타내며 상황 설명과 사과, 본인의 신변 보호를 요구하였고, 저의 희생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원 글을 마무리했다.

 

현재 윤지오 씨는 1인 미디어인 '아프리카 TV'를 통해 24시간 생존 신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한 증인 윤지오 씨는 방송에서 내가 잘못된다면 절대 자살한 것이 아니라며 강조하였고 자살 시도 검사까지 받으며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의무 기록 증명서를 변호인에게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국민 청원 1, 2위는 각각 '장자연 씨의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를 청원합니다''고 장자연 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 보호 청원'이라는 청원으로 모두 같은 사건의 내용을 다루고 있고, 동일한 사건은 아니지만 5위에 있는 '김학의 성 접대 관련 피해자 신분보호와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합니다'라는 청원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안서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09 16:01
    장자연사건으로 불려야 되는것이 아니고 000(가해자)사건으로 불려야 되는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1223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2 file 2019.05.22 이송이 606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444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1129
노트르담 대성장 화재, 그리고 한 달 file 2019.05.21 최예주 515
미래의 물병, '오호' file 2019.05.20 유다현 1280
LGBTQ, 아직도 차별받고 있다 file 2019.05.20 배연비 539
5월, 그리고 가짜 뉴스 2019.05.20 안광무 428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1618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 file 2019.05.14 양재성 539
5G, 이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1 file 2019.05.13 11기이윤서기자 1819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재건 해야 하나? file 2019.05.10 유예원 1193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1044
슬럼 투어리즘, 어떻게 봐야 하나 file 2019.05.07 이채빈 1921
우리 사회의 문제, 평균 결혼 연령 상승의 원인은? file 2019.05.07 서민영 840
인류가 소비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에 포함되어있는 그것! file 2019.05.07 김어진 534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 3 file 2019.05.07 송수진 837
시험 기간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 "이대로 괜찮을까?" 16 file 2019.05.03 윤유정 2042
다문화 가정의 증가, 혼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2019.05.02 박경주 1029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file 2019.05.02 맹호 955
시원한 걸 원해? 노치, 구멍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 file 2019.04.30 홍창우 888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게 정확히 뭐죠? 2019.04.29 박수혁 885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크린 독점일까? 1 2019.04.29 김민정 1662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2 file 2019.04.27 이승환 1415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1566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해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2 file 2019.04.24 최민영 2615
'오지'는 속도 이제는 5G 시대 file 2019.04.24 나어현 706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954
식민주의가 낳은 피해자들, 로힝야족 file 2019.04.19 이서준 932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1193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1481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file 2019.04.15 전수이 967
탄소배출권, 공장은 돈을 내고 숨을 쉰다? 4 file 2019.04.11 김도현 2865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4 file 2019.04.10 오윤주 1802
자극적으로 변하는 상표들, 과연 건강한 언어문화일까? 3 file 2019.04.10 김지현 1030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710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9.04.09 박현준 1096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파헤쳐보기 file 2019.04.08 서민석 747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1 file 2019.04.05 안서경 1681
미투 운동 후 1년, 우리에게 묻는다 1 file 2019.04.02 신예린 2173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미세먼지, 과연 무엇일까? file 2019.04.02 이채원 1031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1 file 2019.04.01 남서현 959
꽃 피는 3월을 뒤덮은 미세먼지... 그 원인은? file 2019.04.01 노영우 1197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1004
끝나지 않는 싸움... 쌍용양회를 향한 사투 file 2019.04.01 임승혁 711
3.1운동 100주년, 배경과 전개 양상 및 영향을 알아보자 file 2019.04.01 맹호 1063
관심 대상의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 file 2019.04.01 김현우 811
뉴질랜드 모스크 사원 테러, 어떻게 된 것인가? file 2019.03.29 배연비 706
뛰는 전기차 위에 나는 수소차...? 1 file 2019.03.29 최수혁 8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