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2차 북미정상회담, 평화를 위한 발걸음

by 10기김주혁기자 posted Mar 04, 2019 Views 48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북한의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18년 6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북미정상회담이었다.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국기합성 2.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주혁기자]


작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미-조 관계를 수립할 것이고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체제가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내용에 서명하였다. 하지만 이후 두 국가 간의 입장 차이를 줄이지 못해 냉랭한 분위기를 유지하던 중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며 다시 한번 북미정상회담을 갖게 되었다.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장소가 베트남의 하노이라는 것도 의미가 깊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베트남전을 치르며 적대적인 관계를 가져왔지만, 1995년 국교 정상화를 맺음으로써 불편한 관계가 끊어졌고 북한의 입장에서는 1950년 국교를 맺은 이후로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며, 두 국가가 사회주의 체제라는 점에서 북한이 의지할 수 있는 국가라는 것이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한과 미국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회담이 결렬되었다.

북한은 대북제재를 풀어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미국은 북한이 핵시설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미국에서 순순히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음으로써 회담은 종료가 되었다.

 

비록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미국은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약속하였다. 이로써 미국도 아직 북한과 대화할 의사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대화가 이루어짐을 바라는 바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0기 김주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8379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530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9.04.09 박현준 791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파헤쳐보기 file 2019.04.08 서민석 588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1 file 2019.04.05 안서경 1291
미투 운동 후 1년, 우리에게 묻는다 1 file 2019.04.02 신예린 1745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미세먼지, 과연 무엇일까? file 2019.04.02 이채원 781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1 file 2019.04.01 남서현 668
꽃 피는 3월을 뒤덮은 미세먼지... 그 원인은? file 2019.04.01 노영우 95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679
끝나지 않는 싸움... 쌍용양회를 향한 사투 file 2019.04.01 임승혁 532
3.1운동 100주년, 배경과 전개 양상 및 영향을 알아보자 file 2019.04.01 맹호 799
관심 대상의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 file 2019.04.01 김현우 616
뉴질랜드 모스크 사원 테러, 어떻게 된 것인가? file 2019.03.29 배연비 541
뛰는 전기차 위에 나는 수소차...? 1 file 2019.03.29 최수혁 651
우리가 GMO식품을 매일 먹고 있다고? file 2019.03.29 이연우 1066
변화와 격동 속의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해야 할까? file 2019.03.28 조원준 550
남북 경헙의 미래 성공 or 실패 file 2019.03.28 김의성 3055
남북한 정치 차이 과연? 2019.03.27 최가원 706
그리는 상표, 로고는 왜 필요할까? file 2019.03.26 모유진 534
청년 실업정부의 대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file 2019.03.26 권나연 1002
저출산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3.26 강민성 521
전기자동차, 떠오르는 이유는? 1 file 2019.03.25 김유민 562
'정준영 사건' 2차 가해, 당신도 가해자일 수 있다 file 2019.03.25 전유진 1048
게임을 죽이는 게임산업진흥법은 語不成說, 게이머들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 2019.03.25 정민우 539
여러분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하고 계신가요? '올바른 마스크와 마스크 착용법' 5 file 2019.03.20 권규리 1036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603
HTTPS 규제, 미디어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가 2 file 2019.03.18 배연비 2251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file 2019.03.15 박보경 829
점차 진화하는 불법 촬영, 적극적인 대책 시급해 1 file 2019.03.11 안서경 1260
촛불의 시발점, 광화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file 2019.03.11 장민주 696
동물 학대와 동물 유기, 해결책이 필요할 때 1 file 2019.03.08 강서희 1552
5000년 함께 한 무궁화, 국화가 아니다? 2 file 2019.03.07 박은서 1075
성폭력, 매분 매초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국제 이슈 file 2019.03.07 배연비 1175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812
개발과 교육은 반비례?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file 2019.03.05 한가을 623
'SNS'라는 가면 1 file 2019.03.05 김성철 972
설 곳을 잃어가는 고졸채용 1 2019.03.04 장지선 904
프로야구 응원가 '부활' 할까 file 2019.03.04 오동택 653
낙태를 둘러싼 찬반대립, 무엇이 적절한가 file 2019.03.04 조아현 641
같은 약인데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약값만 천만원...보험 급여 확대 호소한 국민청원 file 2019.03.04 나하연 626
정말 물가는 내렸을까? 우리가 몰랐던 비밀 file 2019.03.04 김의성 4586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거리로 나온 시민들 file 2019.03.04 김사랑 585
2차 북미정상회담, 평화를 위한 발걸음 file 2019.03.04 김주혁 485
5.18 망언 3인방과 추락하는 자유한국당 file 2019.03.04 정민우 485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화 시대 다가오다 file 2019.02.28 이승민 858
유기질 폐기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file 2019.02.28 서민석 571
소비자를 유혹하는 악마, 허위광고 2 file 2019.02.28 이채원 1357
일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가 3 file 2019.02.27 노연주 8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