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by 7기손어진기자 posted Apr 26, 2018 Views 3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80424_195018136.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손어진기자]


평생 잊혀지지않는 상처.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란 무엇일까, 지난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은 23일 오전 최덕례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최덕례 할머니는 과거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었다. 유가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 생전 이력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

2018년 3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호리이 회무성 정무관은 "일본군과 관헌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연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 신문사가 이를 크게 보도해 이 같은 주장이 국제적으로 퍼진 것"이라고 발언했다. 2016년 아베 총리의 발언과 동일하게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 이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부정하는 태도로 위안부 할머니와 많은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이다.

현재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피해자 239명 가운데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할머니들에게 사과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할머니들의 상처는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마음과 몸에 상처로 남아있다. 돈, 명예, 지위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할머니들이 바라는 건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태도이다. 하지만 현재 일본 정부와 고위 관료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안부에 관심의 목소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옳지 않을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손어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9900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1991
HTTPS 규제, 미디어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가 2 file 2019.03.18 배연비 5065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file 2019.03.15 박보경 2507
점차 진화하는 불법 촬영, 적극적인 대책 시급해 1 file 2019.03.11 안서경 3249
촛불의 시발점, 광화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file 2019.03.11 장민주 2533
동물 학대와 동물 유기, 해결책이 필요할 때 1 file 2019.03.08 강서희 5122
5000년 함께 한 무궁화, 국화가 아니다? 2 file 2019.03.07 박은서 3137
성폭력, 매분 매초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국제 이슈 file 2019.03.07 배연비 3188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2874
개발과 교육은 반비례?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file 2019.03.05 한가을 2217
'SNS'라는 가면 1 file 2019.03.05 김성철 5228
설 곳을 잃어가는 고졸채용 1 2019.03.04 장지선 3058
프로야구 응원가 '부활' 할까 file 2019.03.04 오동택 2168
낙태를 둘러싼 찬반대립, 무엇이 적절한가 file 2019.03.04 조아현 2373
같은 약인데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약값만 천만원...보험 급여 확대 호소한 국민청원 file 2019.03.04 나하연 2030
정말 물가는 내렸을까? 우리가 몰랐던 비밀 file 2019.03.04 김의성 8335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거리로 나온 시민들 file 2019.03.04 김사랑 1772
2차 북미정상회담, 평화를 위한 발걸음 file 2019.03.04 김주혁 1598
5.18 망언 3인방과 추락하는 자유한국당 file 2019.03.04 정민우 1536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화 시대 다가오다 file 2019.02.28 이승민 2561
유기질 폐기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file 2019.02.28 서민석 2418
소비자를 유혹하는 악마, 허위광고 2 file 2019.02.28 이채원 3407
일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가 3 file 2019.02.27 노연주 2248
국민청원 게시판, 국민의 외침에 선명한 메아리로 돌아오길... 1 file 2019.02.27 김동환 2014
딜레마에 빠진 청와대 국민청원,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2.27 남홍석 1881
자유한국당 당권 누구 손에? file 2019.02.27 송봉화 3074
외래종(外來種)의 세계화,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2.26 조원준 2140
SKY 캐슬,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 2 file 2019.02.26 김성철 3580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문제의 현주소는? file 2019.02.26 박은서 2056
의정부 고교생 장 파열 폭행 사건... 과연 진실은? 1 file 2019.02.26 최수혁 2895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6042
보이지 않는 재앙, '미세먼지' 1 file 2019.02.25 김현정 2513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3676
''우리는 요구합니다'', 스쿨미투 집회 1 file 2019.02.21 안예슬 1901
SNS 마케팅에 대하여 1 file 2019.02.21 김세진 2627
이번 설날 연휴, 고속도로 정체가 발생한 이유는? 1 file 2019.02.20 권민성 1984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찬반 대립, 내면은? 4 file 2019.02.19 하지혜 6298
페이스북 메신저,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5 file 2019.02.19 노영우 7194
경제를 움직이는 빨대효과 file 2019.02.19 김해인 2616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3 file 2019.02.18 김지현 4243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이 도대체 뭐길래 1 file 2019.02.18 임현애 4420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2918
부르키나파소의 총리와 내각, 사임하다 1 file 2019.02.13 이솔 2411
지방의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2.08 이남규 1935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4041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6141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3405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29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