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무너지는 교사의 인권

by 6기신화정기자 posted Apr 02, 2018 Views 216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학부모와 교사는 간접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 학부모의 자녀가 교사의 가르침을 받고 교사는 자녀에게 필요한 교육내용을 가르친다. 이때 학부모와 교사 사이에서 간혹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학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조금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받기를 원한다. 이로 인해 교사에게 원하는 요구 사항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요구 사항이 많아짐에 따라 교사가 학부모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교권침해에 이르게 된다. 현재 교권침해 실태는 매우 심각하다. 경기도의 교사 10명 중 8명이 교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교권침해는 최근 5년간 2만 3576건으로 다수의 교사들이 교권 침해를 당한다. 이러한 교권 침해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교권 침해의 유형.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신화정기자]


교권 침해는 폭언 및 욕설, 수업 방해,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학생의 폭행, 교사 성희롱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폭언 및 욕설이 62.7%로 가장 높으며 수업 방해가 20%로 다음으로 높았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선생님이 다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몇몇 학부모가 교장실로 몰려오는 일도 있었다"면서 "드센 학부모는 극소수지만, 한 번 이런 일이 생기면 전체 교사 사기가 뚝 떨어진다"고 말했다.


교권 침해의 정도가 심해지자 교권 침해의 해결방안으로 교권보호법이 나왔다. 교권보호법이 나왔다 하더라도 아직 그 정도가 약해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교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교사가 아무리 친근하게 느껴져도 교사는 우리에게 지식을 주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교사를 무시해서는 안 되고 교권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 교권 침해로 인해 피해를 받는 교사들을 생각해 우리의 바람직한 행동으로 교권 침해 사례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신화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7기이예은기자 2018.04.08 18:42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말도 있지만 지도하는 선생님을 위협하는 행동은 결코 옳지 않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주어야 할것 같아요.
  • ?
    8기기자청춘이다! 2018.05.15 22:22

    학생 인권조례를 만들어 놓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때려서 인권조례 무력화 시켜놓고 교권만 신경쓰네요;;
    (저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8570
그해 봄은 뜨거웠네 2 file 2018.05.23 최시원 1602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주범, 미세먼지를 알아보자 2 file 2018.05.23 배민정 1318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5077
평화, 새로운 시작 2 file 2018.05.21 김혜민 1569
아직은 시작 단계인 남북정상회담. 2 2018.05.21 권오현 2009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서버 오류 발생..네티즌들 “나만 안 되나” file 2018.05.18 디지털이슈팀 1952
뜨거운 한반도, 따뜻한 봄바람 불어올까 3 file 2018.05.17 정민승 2440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 과연 바람직하게 하는 방법은? 2 file 2018.05.16 석근호 1371
젠트리피케이션, 주거지에서 상업지로... 도시 활성화 vs 주민들의 피해 2 file 2018.05.14 김민경 4157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7558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중국이 쥔 양날의 검 3 file 2018.05.11 김명진 2088
유명 브랜드의 고객 폭행 사건 2 file 2018.05.11 구희운 1712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13년으로 감형? 불만 표출 1 file 2018.05.09 이승원 1897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1436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2004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1776
‘4.27 판문점 선언’에 복잡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중국 1 file 2018.05.03 박현규 2749
상암동 장례식장 건립, 주민들 반대 운동 확산 1 2018.05.03 도예준 2240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1970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1969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1811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file 2018.04.30 이기원 1930
남북정상,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2666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3252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자! 1 file 2018.04.27 서효정 1746
술을 판 판매자는 유죄, 술을 산 청소년은 무죄? 1 file 2018.04.27 곽태훈 2191
심판들의 치솟는 권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선수들. file 2018.04.26 김동현 1739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file 2018.04.26 손어진 1722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1767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18.04.23 노영석 2075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1558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5 file 2018.04.20 강동준 2055
계속되는 'ME TOO' 운동, 이대로 괜찮을까? 1 2018.04.20 윤예진 2182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 file 2018.04.20 홍민기 1932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 file 2018.04.19 허나영 1634
생활 속에 파고든 알코올 중독,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8.04.18 정하현 1500
논란 속의 '페미니즘' 1 2018.04.18 이가영 2616
세월호 4주기, 청소년과 교사 함께한 도보 행진 file 2018.04.17 이형섭 1691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의 시작점은? 2018.04.16 최시원 1631
독도를 향한 그들만의 외침 file 2018.04.16 최운비 2009
“남자가 그럴 수 있지”, 피해자 가슴에 비수 꽂는 한마디 file 2018.04.16 김고은 1846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 소년법 2 2018.04.16 성채영 2116
"가히 무술옥사(戊戌獄事)", 이명박 4대 혐의 반박 2018.04.12 김예준 1548
페이스북 이용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근절 필요 file 2018.04.11 신진우 1443
패류독소의 확산, 어민·소비자 모두 “빨간불” file 2018.04.10 이예은 2340
4.3 민중의 아픔 속으로 1 file 2018.04.06 오수환 2019
총기 규제에 대한 미국 내의 두 반응 file 2018.04.05 전병규 2184
갑작스러운 북중 정상회담, 왜? file 2018.04.05 박현규 17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