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by 11기박현준기자 posted Apr 09, 2019 Views 94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3월 6일 미세먼지 농도가 최정점을 찍었다.

최근 미세먼지에 관련된 안전 재난 문자 또한 수시로 보았을 것이다. 

도대체, 미세먼지가 무엇이기에 이렇게까지 조심하는 것일까? 


미세먼지란 PM이라는 단위로 국제기준 PM2.5 미만의 먼지 입자들을 칭하는 말이다. PM1.0 미만은 초미세먼지로 칭한다. 단순히 먼지뿐이라면 다행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미세먼지를 조심하는 이유는 단지 먼지로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미세먼지에는 대부분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금속은 주로 질산염과 황산염 성분으로 되어있는데, 이런 중금속들은 체내에 한번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아 장기간에 걸쳐 피해를 준다.  


다운로드.png

[이미지 제공=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법은 간단하다. 그저 분무기나 살수차 등으로 공기 중에 물을 뿌리면 해결된다. 어떻게 이 방법이 가능한 것일까?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분산되어 있는 고체인데, 이를 콜로이드 상태라고 한다. 콜로이드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지름이 1nm~1000nm이어야 되는데 미세먼지의 지름은 1nm~2.5nm 정도이다. 따라서 이 미세먼지의 지름을 1000nm 이상으로 크게 만들면 해결된다. 공기 중에 물을 뿌리면 이 물이 주변의 미세먼지를 끌어들여 미세먼지의 크기를 늘려주고, 1000nm 이상으로 커지면 중력이 작용해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 원리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직 연구 중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그에 따른 삶의 질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또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1기 박현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09 15:44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많이 아픈데 공기중에 물은 뿌리고 있으면 미세먼지로 부터 괜찮아 진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9593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1512
벼랑 끝에 선 한의학, 해결 과제는? file 2019.08.19 최양현 124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121
달라진 미국 비자 발급... 내 개인정보는? file 2019.08.16 유예원 446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주장 file 2019.08.16 백지수 374
일본의 경제 보복, 그 진실에 대하여 file 2019.08.12 박고은 645
플라스틱 폐기물에 전 세계가 몸살 file 2019.08.05 유승연 487
좁혀지지 않는 일본과의 갈등 file 2019.08.05 백지수 602
날마다 변화하는 “매미나방의 피습” file 2019.08.05 김선우 253
칭다오 세기공원의 한글 사용 실태 file 2019.08.02 유채린 514
시민의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엄태강 377
스마트폰 중독,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유재훈 294
가게에 직원이 없다? 커져가는 키오스크 시장 file 2019.08.01 김사랑 449
인천공항 노숙자들은 와이셔츠를 입고 다닌다? file 2019.07.31 김도현 1386
이제는 종이컵이 아닌 리유저블컵 1 file 2019.07.31 방민경 669
아이들이 듣는 성차별 언어 file 2019.07.31 김현지 507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254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772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1189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738
오랜 침묵을 깬 국제앰네스티, '군형법 제 92조 6조항을 폐지하라' 2019.07.19 신주한 266
일본 수출 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 6 2019.07.19 양지훈 1205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1159
과연 우리가 사는 곳은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19.07.15 신여진 801
코시엘니 사태로 바라본 정당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업 file 2019.07.15 이준영 1148
세금은 왜 내야 하는 걸까? file 2019.07.11 송수진 848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file 2019.07.03 이민재 1329
모두의 은행, 블록체인 1 file 2019.07.02 봉하연 682
유기견들의 다양한 기다림 그리고 인내 file 2019.07.02 정수민 676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서 file 2019.07.02 송수진 728
조현병,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file 2019.07.01 박경주 750
세종시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갈등 2019.06.27 황수빈 767
다음, 카카오톡에 이어 이제는 네이버까지... file 2019.06.26 이채린 673
전자파의 엄청난 영향 file 2019.06.25 오윤주 752
신생아 낙상사고 후 3년간 사실 은폐... 의료윤리는 어디로? 2019.06.24 한웅희 657
말 한마디 없이 광고의 의도를 전달한다고? 2019.06.24 김여진 423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871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file 2019.06.17 김가희 537
"우리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영국 국민들의 바뀌는 태도, 한국이 배워야 할 자세 file 2019.06.14 이채린 837
독도는 협상 조건이다? file 2019.06.13 맹호 997
소셜그래프,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시작 file 2019.06.13 양재성 1070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1 file 2019.06.12 이주희 1157
그람 염색,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file 2019.06.12 양지윤 863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997
패스트푸드는 이제 안녕, 오늘부터는 슬로푸드 file 2019.06.07 이채은 949
퀴어 퍼레이드 그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도심 물들인 무지개 file 2019.06.07 정운희 1194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2019.06.07 봉하연 520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가 발견된 그 이후, 지금 file 2019.06.07 박서연 7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