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권력층에 의해 행해지는 전쟁, 그 참상에 대하여

by 20기강도현기자 posted Apr 01, 2022 Views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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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국제 사회가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이다. 소수의 권력층에 의해 행해지는 전쟁은 국제사회에서 그들의 국제적 지위를 차지하려는 아주 오래된 그들만의 이데올로기로부터 비롯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권력은 무섭다. 한 번 쥔 권력은 그 손에서 감히 떠나보낼 수 없을 만큼 아주 크게 마음 한 켠을 차지한다. 이들의 권력 싸움에 놀아나는 이들은 결국 서민이다.


1914년 7월 28일, 역사상 첫 번째의 세계 대전인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다. 사라예보 사건이 그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사라예보 사건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를 한 세르비아 청년이 암살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의 대립으로 인하여 긴장이 고조되던 상황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하게 되었다. 


전쟁은 끔찍했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총 사망자 수는 무려 약 900만 명에 달했고, 부상자 수는 그를 훨씬 능가했다. 이처럼 전쟁은 국가 원수의 손에서 결정된다. 한 명의 원수의 결정이 원인이 되어 적게는 수십만 명, 많게는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이끈다. 


우크라이나1.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기 강도현기자]


이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도 이를 방증한다. 러시아 국민들조차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우크라이나는 더욱 그러하다. 이처럼 소수의 권력층에 의해 결정되는 전쟁은 모두를 힘들게 한다. 현재 전쟁은 협상 중에 있다. 하지만 좀처럼 해결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고, 이는 전쟁의 가속화 및 장기화로 이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직접적 원인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저지하려는 러시아이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 우크라이나와 같은 여러 나라들을 복속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련이 해체된 후, 그것은 사라졌으며 러시아는 그것에 미련을 두고 더 이상 러시아의 복속 국이 아닌 우크라이나의 자주적 정책에 반하여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현재 세계 여러 기업이 러시아를 떠나고 있고,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이번 전쟁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서민들도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러시아 수출기업들은 결제 대금을 루블화로 지급하라는 러시아의 말에 벌벌 떨고 있다. 화폐가치를 되살리려는 러시아의 노력이 기업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측면 뿐만이 아니라 윤리적 측면에서도 이번 전쟁은 참혹하기만 하다. 최근 뉴스 보도에서 홀로 국경을 넘는 아이의 모습이 조명되었다. 아이는 울며 국경을 건넌다. 아무도 영문을 모르지만, 아이가 슬픔에 젖어 국경을 넘는다는 모습은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권력층들은 그들이 행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그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개개인의 피해는 생각지 않는다. 그들은 권력을 손에 쥘 때부터 세상을 그들만의 것이라 여긴다. 이러한 태도는 절대 국가를 발전시킬 수 없다. 그들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훨씬 그 중요성을 깨달아야만 한다. 


전쟁은 소수의 권력층에 의해 일어나는 부패한 행위이다. 그들의 손에서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고, 그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이 행하는 행위들의 참상은 서민들의 피해로 이어지며, 이는 곧 국가의 피해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누군가의 행복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이 이 세상의 모순이며, 국제사회가 반성해야 할 것 중 하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20기 강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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