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by 10기심선아기자 posted Mar 05, 2019 Views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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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교실이나 집 안에 빛을 밝혀주는 대세로 LED가 떠오르고 있다. 형광등과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 우선, 사전에 실린 형광등과 LED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자면, 형광등은 진공으로 된 유리관에 수은과 아르곤 가스를 넣고 안쪽 벽에 형광 도료를 칠하여, 수은의 방전으로 생긴 자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바꾸어 조명하는 등으로 반사형광등, 급속형광등, 직류형광등, 블랙라이트 등의 종류가 있다고 한다. 형광등은 1회의 점멸로 약 1.5시간 정도로 수명이 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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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심선아기자]

 

0~40범위 외에서는 점등하기 어렵고 밝기가 낮아지며, 수명이 지난 형광등은 비경제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반면, LED 조명은 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한 조명기구를 말한다. 이때, 발광다이오드(LED)란 갈륨비소 등의 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빛을 발산하는 반도체소자이다.


대청기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심선아기자]


전력 소비가 백열전구의 20%에 불과하고 수명이 10만 시간(형광등의 100)에 달해 한번 설치하면 교체나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다는 것이 선호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실제 인천00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학습 환경에 있어서 조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평상시에 느꼈는데, 형광등에서 LED로 바뀐 후에 눈의 피로감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형광등을 오래 응시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진 반면, LED는 그렇지 않아 학습 환경에 특히 적절하다. 이러한 경제적 이유와 사람들의 선호로 인해 형광등이 LED로 대거 교체되고 있는 상태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0기 심선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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