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by 9기백광렬기자 posted Feb 07, 2019 Views 152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옛부터, 인류는 달을 한쪽 면만 보면서 살아왔다. 한 천체가 다른 천체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공전주기라 하고, 천체가 스스로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자전주기라 하는데,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밖에 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달의 뒷면을 탐사하는 것은 우주 강국들의 경쟁과도 같았다. 경쟁의 시작은 나사의 기상관측 위성이 달의 뒷면을 촬영해 세상에 공개하면서 시작되었다.

지구와 달.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백광렬기자]


처음 보는 달을 뒷모습에 누리꾼들은 신기함을 보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3일 중국의 '창어 4호'가 달 뒷면에 착륙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1969년에 이미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했지만, 지구에서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한 것은 '창어 4호'가 세계 최초이다. 그렇다면, 달 뒷면 착륙에 대한 시도는 단순한 경쟁심 때문이었을까?


달 뒷면과 지구는 달이 가로막고 있어서 통신이 어렵다. 전파는 지구에서 직진하다가 달에 가로막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할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대담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은 달 뒷면 착륙에 성공 후 교신에도 성공하면서, 자신들이 우주 강국임을 보였다. 그렇다면 '창어 4호'는 어떻게 교신에 성공했을까?


KakaoTalk_20190123_215342894.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백광렬기자]


답은 위성 하나를 더 쓰는 것이다. , 중국은 미리 위성 하나를 보내놓고, 그 위성에게 달 뒷면과 지구와의 중계 역할을 부여한 것이다. 교신에 성공한 '창어 4'는 탑재해놓은 '위투 2'를 통해 본격적으로 달 뒷면의 지질탐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중국은 창어 5호부터 8호까지 계획 중이며, 연말에는 '창어 5'를 발사하고, 내년에는 화성에 탐사선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9기 백광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0기김채현기자 2019.02.07 19:32
    중국이 여러 방면에서 선두로 달려나가는 추세인 것 같아요. 저렴한 값에 질이 좋지 않은 물건들이라는 인식을 어느새 벗어내고 저렴한 값의 가성비 끝판왕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제는 세계를 넘어 우주로 나간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기술의 미래도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결론은 학생인 우리가 공부해야 기술력을 키울 수 있다는.. 아무튼,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6471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1065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1451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1528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988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1359
UAE 홈 팬들의 물병 투척, 당당하지 못한 행동 file 2019.01.31 박상은 536
우주의 탄생, 작은 점이 폭발하다 1 file 2019.01.31 김가영 630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1528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684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456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657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156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400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1395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1210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546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492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2324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647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558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734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825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1410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715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1434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1836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455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496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474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515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1129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079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559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611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1856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1321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085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497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442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500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496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471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550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486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612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876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516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1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