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by 온라인뉴스팀 posted Sep 09, 2015 Views 2477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poster_10.jpg

( 이미지 제공 = 국가보훈처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201596일부터 103일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팀(최소 4인 이상)을 구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회의 주제는 애국가를 부르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로써 모든 국민들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광복70, 분단70년을 극복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제4회 애국가 부르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최소인원 4명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한 후 YouTube애국가라는 문구 삽입 후, 업로드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lovesongkorea.com)에 특별한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동해물과 백두산 상” 1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그 외에도 감동적이고 특별한 사연 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20151020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이 진행되는 4주간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및 국가보훈처 플러스친구 오픈 기념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컨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료 이모티컨을 다운받는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070-5056-3688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288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152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5421
저희는 대한민국 학생, 아니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8 file 2017.01.24 안옥주 17662
여성가족부, 제1기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4 file 2016.03.18 장태화 17643
2016년 제1기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1 file 2016.03.24 김지민 17642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가려진 슬픈 역사 20 file 2016.02.14 김혜린 17634
부산 위안부 소녀상, 홀로 앉아있는 소녀를 지키는 다른 소녀가 있다. 7 file 2017.01.22 최문봉 17629
멀어가는 눈과 귀, 황색언론 15 file 2016.02.13 김영경 17627
'대륙의 실수', 중국 직구족의 번성 1 file 2016.04.19 김도현 17612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4호' 발사 성공 11 file 2016.02.14 구성모 17599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17592
"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9 file 2016.02.20 김민지 17589
설 세뱃돈, 어디에 쓰나 10 file 2016.02.15 이민정 17585
김정남 피살사건 한.중.북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file 2017.02.25 봉채연 17581
도서정가제 전면시행 그리고 2년, 3 file 2017.01.25 이다은 17580
백만 촛불의 간절한 외침 1 file 2016.11.24 박민서 17556
이세돌, 4국 백 불계로 대승... ... 하지만 대두되는 AI 윤리 관련문제 11 file 2016.03.13 박정호 17551
9시 등교, 진정 조삼모사인가? 2014.09.21 임수현 17543
일그러져 가는 성의식 file 2016.07.23 유지혜 17536
천안시, 선거구 획정안에 ‘게리맨더링’ 의혹 2 file 2016.03.17 이우철 17509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해야 하나 9 2016.04.13 이현진 17498
추운 겨울, 계속 되는 수요 집회 3 file 2017.02.04 오지은 17496
1219차 수요집회 열려…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10 file 2016.02.25 박채원 17478
인터넷 신문의 과도한 광고 22 file 2016.02.24 문채하 17467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17466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12 file 2017.01.25 이주형 17465
테러, 우경화를 가속시키다 2 file 2016.03.24 조민성 17456
2016년 동북아시아를 뒤흔든 "THAAD(사드)" 12 file 2016.02.14 진형준 17443
필리버스터와 테러방지법, 그것이 알고싶다. 3 file 2016.03.24 김도윤 17440
"법을 악용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들끓는 소년법 폐지 요구 3 file 2017.09.12 박선형 17434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17406
'자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의 첫걸음' 제 1회 청소년정책학술회, 성공리에 개최 그러나 10 file 2016.02.14 박가영 17404
김영란법을 낳은 '벤츠 여검사 사건' 다시보기 1 file 2016.05.23 김도윤 17385
편의점 이제는 서비스 공간으로 6 file 2016.03.26 김준석 17371
[토론광장] 문화의 상대성인가, 인간의 존엄성인가 1 file 2017.11.01 위승희 17370
12년의 결실, 대학수학능력시험 2 file 2016.11.25 최시헌 17363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7353
태풍 18호 차바의 영향을 살펴보자 file 2016.10.25 김규리 17336
도를 넘어선 길거리 쓰레기.. 해결책은? 1 2017.08.05 이승우 17320
젠트리피케이션, 주거지에서 상업지로... 도시 활성화 vs 주민들의 피해 2 file 2018.05.14 김민경 17319
갑작스런 천재지변...세계 항공사들의 대처는? 7 file 2016.02.23 박지우 17311
GOS 게이트 톺아보기 file 2022.03.28 이준호 17310
정당방위 적용 범위 개선되어야 file 2016.08.25 조해원 17309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등 돌리는 사람들 file 2017.02.07 권윤주 17305
쿠웨이트 총리 첫 방한 file 2016.05.15 이아로 17296
슬럼 투어리즘, 어떻게 봐야 하나 file 2019.05.07 이채빈 17276
한마음으로 뭉친 시민들의 광화문 집회 1 file 2016.11.06 김관영 17273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3 file 2016.08.21 조혜온 17230
북극해를 둘러싼 갈등 file 2018.07.30 김지은 17226
돈 없이도 가능한 해커 : 피해 급증하는 랜섬웨어 1 file 2017.02.13 김지환 172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