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by 9기이호찬기자 posted Dec 21, 2018 Views 7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난민 신청자가 많아짐에 따라 난민 수용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난민 수용에 대해 두 가지 의견으로 엇갈린다. 인도적 차원에서 수용하자는 입장과 난민 수용으로 인한 갈등, 사회적 혼란 등의 이유로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나뉘는데 과연 난민 수용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난민 수용을 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 난민은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로 현지인들이 꺼리는 업종에 주로 투입돼 실업률을 소폭 감소시키며 인구 고령화로 인해 부족해진 산업 인력을 보충한다.

 

제목 없음 (3).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호찬기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는 3704만 명, 2030년에는 3289만 명, 2050년에는 2535만 명으로 계속 감소할 전망으로 난민을 수용한다면 산업 인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난민 수용을 해야 하는 요인은 이뿐만이 아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난민 수용을 해야 한다. 사회적 부양비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재와 같은 속도로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속된다면 2060년에는 사회적 부양비가 101명으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국가의 재정이 악화되며 청장년층의 경제적 부담 증가로 인한 세대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이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되거나 장기적으로 침체 될 수 있다.

 

난민 수용의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부정적 효과도 있다. 외국인 근로자 유입으로 인해 저임금 내국인 근로자들이 위협받으며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위한 비용도 발생한다. 또한 경제적 영향과는 별개로 사회적 영향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 9기=이호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김예연기자 2018.12.21 12:19
    난민 수용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아요. 제주도에 있는 예멘 난민들은 예멘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일자리를 구할 때 차별받으며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편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난민을 오직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도 사람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인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5670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427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2202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549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459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653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709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1162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637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1345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1745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408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436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433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45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1016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984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485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508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1766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1103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985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452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411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457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444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407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467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433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496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729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443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1022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1355
고용없는 경제가 될 것인가 1 file 2018.12.17 박정언 443
말로만 '소방 안전 확인', 아직도 문제 개선 의지 없어 2018.12.11 노영석 456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file 2018.12.10 정혜연 834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4 file 2018.12.10 백광렬 1120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2 file 2018.12.06 강민정 802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527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602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530
페미니즘. 이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2 file 2018.11.28 백종욱 1072
문 대통령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만나다 file 2018.11.28 이진우 480
세종시이전과 '세종시 빨대효과' 1 file 2018.11.27 강동열 589
태영호 - 3층 서기실의 암호 1 file 2018.11.27 홍도현 607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849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1 file 2018.11.26 이혜림 582
이주노동자에 대한 청소년 인식 개선 시급 file 2018.11.26 여인열 14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