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by 4기신호진기자 posted Jan 17, 2017 Views 3554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2016년은 대한민국이 '흔들렸다' 라고 표현해도 될 한 해였다

무엇보다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최근 투표 연령제한을 만18세까지 낮추자는 여론이 등장하였고, 지난 9일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하는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청소년들도 유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허나 이러한 여론을 마냥 긍정적으로도, 마냥 부정적으로도 볼 수 없다. 또한 일부 청소년단체에서는 만16세까지 투표권을 주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론을 반영하여 본 기자는 '네이버 오피스'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약 60명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투표권'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bandicam 2017-01-15 21-49-42-419.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호진기자]


본 설문조사에는 남학생 44명, 여학생 13명의 총 57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주었다.

bandicam 2017-01-15 21-51-58-275.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호진기자]


'찬성한다'에 57%의 학생들이 응하였고 '반대한다'에 38%의 학생, '관심이 없다'에 3%의 학생이 응하였다.

bandicam 2017-01-15 21-54-49-330.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호진기자]


'찬성한다'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49%의 학생들이 '청소년의 의견 표출권'에 응했고 8%의 학생들이 '교육 관련 정책의 증가'에 응했다. 

OECD에 가입된 국가 중 투표권이 만18세에게 주어지지 않은 국가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이 나라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에게 정치에 참여할 기회와 의견을 표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에 교육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책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기대도 할 수 있다.


마냥 찬성만 할 수는 없는 법. 반대측의 의견도 살펴보았다.


bandicam 2017-01-15 21-54-54-023.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호진기자]


21%의 학생들이 '정신적인 미성숙함'에 응했고 8%의 학생들이 '편향적인 언론의 영향'에 응했다.

성장기를 거쳐가는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사고는 불안정하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정치를 배워서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학생들도 종종 인터넷에서 보인다. 우스갯소리로 SNS가 선동이(S) 너무(N) 쉽다(S)의 약자라는 말이 나온 것을 생각해보아야한다. 확고하게 자신의 소신이나 정치관을 갖지 않은 청소년이 주변인이나 SNS의 영향으로 인해 투표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청소년 투표권은 무용지물, 아니 독이 될 수도 있다. 허나 가치관을 지니지 못한 청소년들이 만19세가 된다고 가치관을 지니게 될 확신을 할 수도 없기에 감수할만한 위험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한 만16세까지 투표권을 확장하자는 여론에 대한 그들의 생각도 물어보았다.


bandicam 2017-01-15 22-13-31-374-vert.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호진기자]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만16세까지 확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들이 좀 더 많았다. 만16세는 아직 너무 이르고, 주변인이나 sns 등이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들이 보인다.



지금까지 만18세까지 투표권을 확장하는 것에 대한 찬반 양측의 의견들을 살펴보았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가의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다. 청소년들 또한 국민이며 그들의 의견을 표출할 권리가 있다. 또한 교육과 관련된 좋은 정책들의 증가와 유권층의 확대로 인한 정치판의 흐름변화는 기대해볼 만하다. 물론 SNS와 편향적인 언론의 영향으로 '꼭두각시 투표권'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또한 법안 통과 전 충분히 검토해봐야할 상황이다. 허나 민주주의의 가장 주된 내용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권재민' 이다. 청소년에게 '민주주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참정권을 주어야지 의식수준을 따지면서 참정권을 주어야 한다 말아야 한다를 논하는 것은 옳다고 볼 수 없다. 의식수준을 가지고 참정권 지급에 대해 논하기 보다는 그들에게 민주주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대해보는 것이 어떨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신호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저도 저번에 "독립페스티벌&사회참여대회"에 참여해서 만18세 투표권에 대해 투표를 하고 개인의 의견들을 묻는곳에 참여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 또한 학생이지만 처음에는 '성인이 되어야지 참정권을 가지는 것이 옳다'라고만 마냥 생각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국면에 처한 청소년들이 '청소년 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의 의식 또한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준비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만 18세 참정권도 인정해야 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 의회의 활동이 더욱더 활발해져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었어요^^
  • ?
    4기김서영기자 2017.01.18 15:33
    저도 청소년 투표권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일단 최대의 단점이 정말 sns상으로 쉽게 휩쓸린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위기타서 같이 욕하고 비난하는것과 너무 편파적으로 기우는것을 보면 북한과도 관련되어 한반도 전체에 문제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온라인뉴스팀 2017.01.18 18:28
    4기홍도현기자
    전적으로 이 기사에 동의합니다. 만 16세가 정신적으로 비교적 미성숙한 나이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또한 그들도 민주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의견도 이해가 갑니다. 확실한건 선거 연령은 인하되어야 된다는 것이고, 우리와 비슷한 경제 수준이나 민주주의 수준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이미 그걸 했다는 것이죠.

    4기황서영기자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던지는 질문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4기김동언기자
    SNS나 편향적인 언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은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오히려 그건 정치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배제되면서 관심도가 줄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라는 중대한 책임감을 부여해줌으로써 정치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정치적 가치관을 확립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을 잘 다룬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4기한한나기자
    표며그래프까지...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4기이민지기자
    만 18세 까지로 기준을 낮추는 것은 많이 들었는데 만 16세는 이 기사로 처음 접해본 것 같습니다. 만 16세면 고등학교 1, 2학년이 되겠네요. 사실 걱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신적인 성숙은 개인의 경험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정말 어린애 같은 친구들이 있는 반면, 어른들 보다도 더 성숙해보이는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선거 연령이 낮아져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4기오소현기자
    눈길을 끄는 헤드라인부터 내용이나 설문조사까지 좋은 기사이나 사진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4기정예진기자
    기사가 인상적이었어요~ 평소에 늘 생각하던 문제였습니다 투표권이 만약 주어진다면 그에 따른 책임감도 가져야 하겠죠 직접 조사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기김서영기자
    저도 청소년 투표권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일단 최대의 단점이 정말 sns상으로 쉽게 휩쓸린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위기타서 같이 욕하고 비난하는것과 너무 편파적으로 기우는것을 보면 북한과도 관련되어 한반도 전체에 문제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4기최은지기자 2017.01.18 21:37
    현재 교육과정이나 매체에서는 청소년에게 정치에 대한 교육이 부분적으로 행해지거나 아예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정치 용어조차 모르거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정보로 SNS에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선동분자들에게 휘둘리게 되는 것이구요.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부터 정치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접한 정치에 대한 상식과 후에 행해지는 윤리의식 교육으로 올바른 사상이 확립된다면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을 통해 우리나라 민주정치가 조금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청소년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 ?
    4기최은지기자 2017.01.18 21:37
    현재 교육과정이나 매체에서는 청소년에게 정치에 대한 교육이 부분적으로 행해지거나 아예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정치 용어조차 모르거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정보로 SNS에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선동분자들에게 휘둘리게 되는 것이구요.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부터 정치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접한 정치에 대한 상식과 후에 행해지는 윤리의식 교육으로 올바른 사상이 확립된다면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을 통해 우리나라 민주정치가 조금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청소년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 ?
    4기최은지기자 2017.01.18 21:37
    현재 교육과정이나 매체에서는 청소년에게 정치에 대한 교육이 부분적으로 행해지거나 아예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정치 용어조차 모르거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정보로 SNS에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선동분자들에게 휘둘리게 되는 것이구요.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부터 정치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접한 정치에 대한 상식과 후에 행해지는 윤리의식 교육으로 올바른 사상이 확립된다면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을 통해 우리나라 민주정치가 조금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청소년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 ?
    4기박미소기자 2017.01.18 22:42
    직접 설문조사를 하셨다니 멋져요! 저도 다음에 기사 쓸 때 설문조사가 필요하면 네이버 오피스를 이용해야겠어요. : ) 저번에 청소년 투표권과 관련된 다른 기사를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며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소년 투표권을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청소년이 투표권을 갖게되면 교육 정책같은 부분에서 청소년에게 더 많은 좋은 기회와, 좋은 점들로 다가올 것 같고, 청소년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쉬워질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 기사를 보니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청소년이 SNS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SNS에서의 선동은 청소년들을 표적으로 하면 매우 효과적일 것 같기도 해서 마냥 찬성하는 입장으로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만 16세로 낮춘다는 내용은 알지 못 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며 알게되었습니다. 만 18세투표권은 그래도 찬성하는 편이지만, 만 16세는 아직 많은 학생들이 SNS등을 통해 선동되기도 하고, 미성숙한 것 같아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정말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 ?
    4기정진하기자 2017.01.19 11:10
    투표권의 연령 제한을 낮춘다는것은 그만큼 많은 이들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위 기사의 마지막 사진에 나온 반대 의견처럼 청소년들의 의견이 어느 sns에 의해 선동된 의견일 수도 있고 아직 이르기 때문에 부적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 18세까지 투표권을 확장하는 것은 저 역시 찬성하는 쪽인데요. 하지만 굳이 늘려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투표권의 연령제한을 낮출 것이 아니라 지금 투표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투표 참여를 위한 방침을 모색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도 투표권을 준다면 분명 좋은 점도 있을테지만 sns가 활발해진 요즘에는 선동될 수 있는 계기 또한 있을 것 같아 우려되기도 합니다. 기사를 읽고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하재우기자 2017.01.19 21:37
    직접 설문조사까지 하시고, 정성이 정말 많이 깃든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사 말미에 '청소년에게 '민주주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참정권을 주어야지 의식수준을 따지면서 참정권을 주어야 한다 말아야 한다를 논하는 것은 옳다고 볼 수 없다' 이 부분은 민주주의 국가의 본질로서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의견교환이 활발한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참정권이 주어짐으로서 학교나 학원 등 청소년이 모이는 모든 곳에서 그들이 정치적 의견을 교환함으로서 편을 가르는 모습을 우리는 굳이 보아야 할까요? 그로 인해 싸움이 발생할 경우, 멱살잡는 국회의원들과 다를 점이 무엇일까요.. 제 생각입니다.
  • ?
    4기이예림기자 2017.01.20 13:40
    기사 잘봤습니다!! 직접하신 설문조사가 돋보였어요. 선거권을 만 18세까지 낮추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교육계에 좀 더 눈을 돌릴수도 있고 청소년들이 나랏일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sns,포털 사이트로의 편향된 여론몰이를 지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각을 잡아 줄 수 있는 공식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4기서지은기자 2017.01.21 15:52
    우리 청소년들은 언제까지 어른들의 꼭두각시로 살아가야 할지 의문이네요. 물론 정치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들도 있겠지만 sns나 뉴스등으로 이미 정치에 대해 알고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참정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적인 가치관을 올바르게 형성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정치권에 참여한다고해서 나쁠것이 없다고 봅니다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김민준기자 2017.01.23 22:02
    박민선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서는 '이런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와 '간단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는 데, 신호진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통해선 박민선 기자의 기사와는 다르게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민선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서도 그랬듯이 청소년 투표권을 찬성하긴 하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단점이 있을 것이기에 먼저 그 부분을 잘 고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권리가 주어지면, 그거에 대한 책임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55826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2516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37452
원자폭탄, 그 시작은 아인슈타인? 1 file 2020.09.21 서수민 17199
증가하는 1월 졸업식의 필요성 6 file 2016.03.06 3기윤종서기자 17195
부산 위안부 소녀상, 홀로 앉아있는 소녀를 지키는 다른 소녀가 있다. 7 file 2017.01.22 최문봉 17190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가려진 슬픈 역사 20 file 2016.02.14 김혜린 17184
멀어가는 눈과 귀, 황색언론 15 file 2016.02.13 김영경 17181
도서정가제 전면시행 그리고 2년, 3 file 2017.01.25 이다은 17170
'대륙의 실수', 중국 직구족의 번성 1 file 2016.04.19 김도현 17137
100만의 촛불, 대한민국을 밝히다 1 file 2016.11.25 윤지영 17133
일그러져 가는 성의식 file 2016.07.23 유지혜 17130
이세돌, 4국 백 불계로 대승... ... 하지만 대두되는 AI 윤리 관련문제 11 file 2016.03.13 박정호 17119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4호' 발사 성공 11 file 2016.02.14 구성모 17109
천안시, 선거구 획정안에 ‘게리맨더링’ 의혹 2 file 2016.03.17 이우철 17093
테러, 우경화를 가속시키다 2 file 2016.03.24 조민성 17076
"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9 file 2016.02.20 김민지 17074
백만 촛불의 간절한 외침 1 file 2016.11.24 박민서 17073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17065
추운 겨울, 계속 되는 수요 집회 3 file 2017.02.04 오지은 17064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해야 하나 9 2016.04.13 이현진 17064
9시 등교, 진정 조삼모사인가? 2014.09.21 임수현 17058
인터넷 신문의 과도한 광고 22 file 2016.02.24 문채하 17035
편의점 이제는 서비스 공간으로 6 file 2016.03.26 김준석 17033
김정남 피살사건 한.중.북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file 2017.02.25 봉채연 17032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7030
1219차 수요집회 열려…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10 file 2016.02.25 박채원 17029
2016년 동북아시아를 뒤흔든 "THAAD(사드)" 12 file 2016.02.14 진형준 17021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17016
'자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의 첫걸음' 제 1회 청소년정책학술회, 성공리에 개최 그러나 10 file 2016.02.14 박가영 16997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12 file 2017.01.25 이주형 16973
"법을 악용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들끓는 소년법 폐지 요구 3 file 2017.09.12 박선형 16940
[토론광장] 문화의 상대성인가, 인간의 존엄성인가 1 file 2017.11.01 위승희 16931
GOS 게이트 톺아보기 file 2022.03.28 이준호 16929
한마음으로 뭉친 시민들의 광화문 집회 1 file 2016.11.06 김관영 16919
정당방위 적용 범위 개선되어야 file 2016.08.25 조해원 16919
쿠웨이트 총리 첫 방한 file 2016.05.15 이아로 16917
북극해를 둘러싼 갈등 file 2018.07.30 김지은 16910
필리버스터와 테러방지법, 그것이 알고싶다. 3 file 2016.03.24 김도윤 16908
태풍 18호 차바의 영향을 살펴보자 file 2016.10.25 김규리 16894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등 돌리는 사람들 file 2017.02.07 권윤주 16893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해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2 file 2019.04.24 최민영 16891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3 file 2016.08.24 박민서 16884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3 file 2016.08.21 조혜온 16856
김영란법을 낳은 '벤츠 여검사 사건' 다시보기 1 file 2016.05.23 김도윤 16839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16832
청학고 새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3 file 2016.04.23 문채하 16825
12년의 결실, 대학수학능력시험 2 file 2016.11.25 최시헌 16809
도를 넘어선 길거리 쓰레기.. 해결책은? 1 2017.08.05 이승우 16803
'표현의 자유'의 정당성에 관하여 13 file 2016.02.19 김지현 16799
18호 태풍 차바, 울산 태풍피해 심각 3 2016.10.24 김현승 16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