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시카고>, 대전에서 만난다

by 김민정대학생기자B posted Feb 25, 2022 Views 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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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정 대학생기자]

브로드웨이의 대표 공연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가,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펼쳐진다. 시카고는 작년 21주년을 맞이하였고, 7월 서울 공연을 끝으로 현재 투어 공연을 하는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군산 공연을 포함하여 몇몇 공연들은 불가피하게 취소가 된 상태이다. 

이번 시즌의 등장인물로 벨마 켈리(Velma Kelly)역에는 최정원과 윤공주가, 록시 하트(Roxie Hart)역에는 아이비와 민경아, 티파니 영이 맡았고, 빌리 플린(Billy Flynn)역에는 최재림과 박건형이 맡았다. 그 밖에 마마 모튼(Mama Morton)역에는 김영주와 김경선이, 에이모스(Amos)역에는 차정현이 맡게 되었다. 또한 10여 명의 앙상블이 주연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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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정 대학생기자]

특히 최재림은 연습 영상이 공개될 때부터 완벽한 복화술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록시 하트 역에 5번째 함께하며 ‘록시 장인’이라고 불리는 아이비는 이번 시즌에서 더욱더 깊이 있는 연기와 노래를 보여주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민경아와 티파니 영도 새롭게 록시에 합류하여, 아이비와는 또 다른 순수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펼쳤다.

시카고는 특별한 무대 장치는 없지만, 배우들의 화려한 춤과 노래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작품의 넘버들은 하나하나 모두 큰 인기를 끌었다. 먼저 벨마 켈리가 등장하는 All That Jazz와 Cell Block Tango, 록시 하트가 부르는 Roxie와 Funny Honey, 그리고 빌리 플린이 부르는 All I Care About, We Both Reached for the Gun과 마마 모튼의 When You're Good to Mama까지 모두 주옥같은 명곡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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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정 대학생기자]

뮤지컬 시카고를 본 관객들은 하나같이 ‘죽기 전 꼭 봐야 할 작품’이라고 말한다. 이제 투어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시카고를 보지 않은 관객들이 있다면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대학생기자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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