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9’

by 10기민서윤기자 posted Feb 14, 2019 Views 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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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직접 뽑은 분야별 영웅들이 그들만의 성공 비법을 멘토링하는 축제 'MBN Y 포럼 2019'가 오는 227()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MBN Y 포럼은 도전에 주저하는 청년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도전정신(Challenge Spirit)'과 할 수 있다는 '캔 두 정신(Can-do Spirit)'을 전파하여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며 매경미디어그룹은 화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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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MBN,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 포럼의 개막쇼에서는 원조 국민 MC 송해 외 5명의 연설로 막을 여는데, 원조 국민 MC 송해가 도전정신을 잃지 않고 오랜 기간 방송인으로 사랑받는 비법에 대해 개막 연설을 진행한다.

 

세션 1: 앵커쇼에서는 작은 발걸음, 위대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제니퍼 문(아리랑국제방송 앵커), 제인 퍼거슨(PBS 특별특파), 에밀리 캐시(더 마셜 프로젝트(The Marshall Project) 디렉터)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세션 2: 두드림쇼에서는 청년 반란을 일으켜라주제로 올리비아(국립외교원 프랑스어 강사), 제프 벤자민(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한국뚱뚱(중국 인터넷 스타), 마크 테토(TCK 인베스트먼트 상무)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를 창조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 3:미래쇼는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 카일 랜드(렌데버(Rendever) CEO), 가브리엘 세미노 & 마틴 리에델(독일 뮌헨공과대학 하이퍼루프팀)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 4 영웅쇼에서는 영웅 그들만의 성공 비법에 대해 강연하는데 배우 오상진과 아나운서 최은경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박은하(주영국한국대사), 오세영(코라오그룹 회장), 임일순(홈플러스 사장), 수현(배우), 이제훈(배우), 아이콘(가수)이 영웅쇼를 진행할이다. 초통령 아이콘(iKON)의 특별공연으로 포럼에 참석한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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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MBN,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1년부터 시작한 포럼은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다. MBN Y 포럼 2019의 주제는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Hakuna Matata, Start Now!)'이다.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걱정 마, 다 잘될 거야'라는 뜻으로, 도전에 주저하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용기를 실어준다는 취지의 주제인 듯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분야별 영웅들의 와닿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은 제9‘MBN Y 포럼 2019’에서 가질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민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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