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오남중학교 세월호 추모 행사

by 10기육민이기자 posted Apr 19, 2019 Views 183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서울 오남중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모행사는 오남중학교 학생회 문화행사부 임원들이 기획하고 학생회 임원 전체가 진행에 참여하였다.

오남중학교 학생회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전교생 추모 글귀 쓰기' 행사와 '노란 리본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글귀.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육민이기자]


전교생 추모 글귀 쓰기 행사는 전교생이 각자 노란색 종이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귀를 적은 후 이를 엮어 복도에 전시하였다. 오남중학교 학생들은 추모 글귀를 쓰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다시금 되뇌었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행사1.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육민이기자]


노란 리본 나눔 행사는 16일 아침 학생회 임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노란 리본을 나누어주었다. 이때 나누어준 리본은 학생회 총무부에서 에바폼(세월호 리본의 재료)과 군번줄을 구매하여 학생회 임원들이 손수 제작하였다.


방송부에서는 세월호 추모영상을 제작하여 슬픔과 안타까움의 감정을 더하였다. 특히 5년 전 세월호 참사의 배경과 당시 상황을 되짚으며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추모행사는 학생회, 방송부 소속 학생들과 일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획, 진행한

것이어서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진실.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육민이기자]


세월호 추모행사를 주최한 학생회 문화행사부 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학생회 문화행사부 3학년 우시우 학생은, "행사를 진행하며 유가족분들의 고통이 상상조차 되지 않아 착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억하고, 슬퍼함으로써 유가족분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또 같은 부서 3학년 박현아 학생은, "오남중학교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 함께 슬픔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송지수 학생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를 한 번 더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과 의문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다시는 이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질 않길 바라며 차가운 바다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진상 규명은 이루어져야만 한다. 또 우리는 이 참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육민이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박수혁기자 2019.04.25 19:45
    참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진실이 침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에서 영어 배우고 가실래요? file 2018.09.17 채유진 2181
유쾌한 교수님과 함께한 수도여고의 독서토론캠프 1 file 2017.05.21 이수빈 2291
유쾌! 재미! 활기찼던, '2016 한민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 10 file 2016.02.25 이시은 9054
유성여자고등학교 신입생 환영 합창대회 및 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3 file 2016.05.17 이유수 6115
유성 독서 공감 pt대회? 3 file 2016.09.04 이유수 6974
유봉여자고등학교의 '두근두근 2017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 file 2017.02.19 이나경 4781
위안부를 잊지 않는 학생들의 "날갯짓" file 2017.08.25 김규진 1859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희움' 안산 고잔고등학교서 피다. 1 2017.03.24 유화정 2578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희움' 안산 고잔고등학교서 피다. 1 2017.03.27 유화정 3127
위안부 뱃지 제작(부산국제고등학교 역사동아리 HIV) 5 file 2017.05.13 류승아 6626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보세요, '민족과 여성 역사관' file 2017.06.17 이예희 3795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안곡고등학교의 움직임 1 file 2017.09.04 이현지 3838
웨이하이 한국학교 개교 기념식 열려 file 2018.06.14 박주환 1850
원주여자고등학교, 진달래 축제 2 file 2017.07.23 염가은 2477
원주 반곡중학교에서 실시한 '진로체험의 날'이 학생들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19.05.24 선수민 1298
원광고의 소논문 WON-STAR.(인문사회계열 금상동아리 A=I) 17 file 2016.02.20 김해중 11294
웃음으로 삼켜낸 6년의 눈물, 어느 시골학교 이야기 [칠곡 동명고등학교] 10 file 2017.02.17 이채은 7886
울산중앙여고 반크 동아리를 만나다. file 2017.10.09 최효설 3290
울산우신고등학교의 사랑스런 귀염둥이들 1 file 2017.04.15 4기임소연기자 2902
울산외국어고등학교의 첫번째 학교 신문 발간의 주역과 인터뷰하다. 1 file 2017.03.26 정효림 3403
울산외국어고등학교에서 모의UN을 만나볼 수 있다! file 2019.01.28 윤정인 1240
울산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 실력 뽐내기 file 2018.12.04 한운진 1321
울산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 일본 문화의 날 체험 행사 개최 file 2018.11.23 윤정인 1928
울산외고의 6번째 교지 발행 10 file 2016.02.24 장우정 8408
울산과학고, 울산과학기술제전에서 '실팽이로 만든 원심분리기' 선보여 1 file 2017.05.22 박서영 3923
울산과학고, 다섯 강아지와의 가슴아픈 이별! 1 file 2017.07.19 박서영 3120
울산 대송고등학교 직업체험활동을 실시하다! 3 2016.06.26 지다희 5238
울산 대송고등학교 영어도서관에서 무슨일이? 3 file 2016.03.23 지다희 5895
울산 대송고등학교 스피치대회가 열리다! 1 2016.10.25 지다희 6553
울산 강동중학교 제54회 졸업식 1 file 2019.02.18 백휘민 2245
울려라,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2017.10.17 배시은 2347
울곽(울산과학고) 새내기 62명의 입학생이 열리다! 2 file 2017.03.20 박서영 4195
운호고, 인성함양 야영을 떠나다. 4 file 2016.03.21 최시헌 4882
운호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1 file 2016.07.26 최시헌 4388
운양고등학교 ' 운양누리 봉사단 ' 의 뜻깊은 봉사활동 2 file 2016.05.28 전채영 5086
운양고, 수학여행을 말하다. file 2016.07.25 최미선 4356
운산고의 특별한 '추모' 한번 만나보자 file 2017.05.25 정가원 2095
우주선 학생의 날, 소통과 공감으로 물들다. 1 file 2016.05.28 구성모 5740
우수하고 차별화된 활동, 진선여고 정치외교동아리 JDAPS 1 file 2017.03.24 이채원 2839
우리의 역사에, ‘스포트라이트’를. 1 file 2017.04.08 유희은 2947
우리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가 만나 이루어낸 환상의 하모니! 1 2017.03.20 단승연 2388
우리모두 금연합시다! 2 file 2016.05.09 김강민 5937
우리들의 청춘 ! 고양국제고 동아리 발표회 3 file 2016.09.24 민유경 10532
우리들의 꿈을 틀에 담다. 남해고 영상동아리 꿈틀을 소개합니다. 2 file 2017.04.16 곽다영 2565
우리도 투표를! 운양고의 학생회장단선거 3 file 2016.03.25 최미선 7073
우리도 마음만은 국가대표 2 file 2017.05.24 장서윤 1966
우리는 사랑입니다. 창현고등학교의 사랑의 날 4 file 2016.04.10 안성주 8587
우리는 덕후 대통합~! 덕통 입니다! 1 2017.09.07 이서진 25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