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외고의 영상 제작 CAS, COMMA

by 8기이혜림기자 posted Nov 27, 2018 Views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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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국어고등학교(이하 경기외고) 국제반은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라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IB Diploma (국제 학위) 수료하기 위해서는 Extended Essay (장편 논문), Theory of Knowledge (철학, 도덕, 논술을 통해교육 대해 사고하는 과정), CAS (봉사와 교외 활동),  가지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경기외고 IB  학생들은 CAS 수행하기 위해 COMMA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다양한 영상을 제작 중이다. COMMA 동아리의 부장은 처음에 구체적인 목표 없이그저 치열한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색하고 영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프로젝트였던 ‘Night’, 자신에게 다가오는 밤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영상으로 표현한 프로젝트 이후에 COMMA 방향성을 찾게 되었다.


Screen Shot 2018-11-25 at 7.53.01 PM.png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 학생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이혜림기자]


2018   동안 COMMA Vlog,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하였다. 하나의 주제가 주어지면 주제를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개인 영상 프로젝트와 단체 프로젝트가 시행되었는데, 개인 영상 프로젝트는 My Friend in 2018 (2018, 친구) 같이 명의 짝꿍을 선정하여 친구에 대해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이 있었다.


COMMA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뮤직비디오와 세월호 관련 단편 영화, 그리고 현재 제작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위안부 관련 뮤직비디오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피해자분들의 심정을 최대한 표현한 가사를 작사하고, 직접 멜로디를 작곡한 기획, 촬영, 편집 과정을 직접 하여 진행하였다. 역사적으로도 의의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매우 뿌듯해한 활동이었다.


11 중으로 업로드될 다큐멘터리 또한 COMMA 14기와 15 16 모두 참여하여 만든 영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고등학생들을 그저공부하는 기계 제한하는 한국 사회에 반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로, 학생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어 인간관계, 여가, 그리고 꿈에 대해 영상을 제작하여 고등학생들의 주체적인 삶을 보여주려고 한다


경기외고 COMMA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원한다. 학생들은 학업과 CAS 병행하며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고, 다음 COMMA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하며 현재 영상 제작에 임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8기 이혜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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