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석우중학교 SWMUN의 지구촌 교육 나눔

by 11기진현주기자 posted Sep 30, 2019 Views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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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1일,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석우중학교에서 18차 따뜻한 아침맞이 캠페인(이하 따아캠)이 있었다. 석우중학교만의 특별한 문화인 따아캠은 동아리와 학생자치회의 주관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하는 활동이다. 이번 따아캠의 주체는 석우중학교의 모의유엔 자율동아리인 SWMUN(Seok Woo Model United Nations)으로 '세계 문해의 날과 지구촌 교육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따아캠.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진현주기자]


  SWMUN은 다양한 준비 과정을 거치며 따아캠을 준비했다. 매달 작성하는 영어 기사로 아동 노동 착취를 조사하며 세계의 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난 8월 28일, 빈곤과 사회적 차별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 지구촌 친구들을 위한 나눔을 위해 유네스코 주관 드림 저금통 활동에 참여하여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사회적 실천을 확장하기 위해 9월 11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이 지구촌의 교육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 문해의 날을 알리는 내용과 빈곤국 사람들을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적는 질문지를 나눠주며 모든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질문에 답하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국제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SWMUN은 '지구촌 교육 나눔'이라는 거대한 활동의 마무리로 세계 문해의 날 기념 유네스코의 지정 영화인 'The First Grader'를 관람하였다. 이 영화는 교육을 받지 못한 케냐의 한 노인이 다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내용이다. 동아리 부원들은 영화 관람 후 빈곤으로 인해 교육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토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SWMUN을 비롯한 석우중학교 모든 학생들이 교육 불평등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계기로 기억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진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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