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입시다! 경북 구미중학교 'JTS'동아리

by 8기이재혁기자 posted Nov 06, 2018 Views 196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0월 21일 경북 구미중학교 축제에 'JTS'라는 봉사 동아리가 부스를 차렸다. JTS는 Join Together Society의 약자로 제3세계 기아,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고, 본 학교에서 'JTS' 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2학년부터 면접을 통해 선발되어 활동한다. 부스에는 다양한 캠페인 안내 보드와 활동사진, 그리고 저금통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IMG_0470.jpg

[이미지 제공=경북 구미중학교 JTS 권유미 선생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경북 구미중학교 'JTS'에서는 여러 캠페인을 하였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통일 평화 서명 운동, 빈 그릇 운동, 축제 모금 활동이 있다. 통일 평화 서명 운동은 미국 백악관에 북한과 미국의 평화 협정을 청원하는 운동이다. 아침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 등교 또는 출근하실 때 진행되었다. 빈 그릇 활동은 점심시간에 급식실에서 쟁반 비우기 운동이다. 마지막으로 축제 모금 활동은 작년부터 진행되었고 부스를 차려서 여러 캠페인과 함께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모금하는 활동이다.


IMG_0471.jpg

[이미지 제공=경북 구미중학교 JTS 권유미 선생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특히 올해는 모금 활동과 함께 350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다. 350캠페인이란? 현재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에 가까운데 350ppm까지 낮추기 위한 운동이다. 학생들은 각자 받은 종이에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까지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적어서 통 안에 넣는다.


  아무래도 청소년이라서 모금 활동에 힘들었던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 JTS에서 기장을 맞고 있는 '김○○'은 "학생이라서 공부를 해야 돼 시험기간에 참여하기가 좀 힘들었고, 여름에는 보통 2시에서 3시 사이에 모금을 하는데 그때 날씨가 더워서 5시에서 6시에 모금 활동 시간을 변경해 진행하였다."라고 말해주었다.


IMG_0469.jpg

[이미지 제공=경북 구미중학교 JTS 권유미 선생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더불어 JTS 학생들은 기아에 고통받는 아이가 줄어들고 지구의 환경이 깨끗해져서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말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8기 이재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