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해외인 줄 알았다, 성광여자고등학교의 Immersion Day!

by 8기임태희기자 posted Sep 21, 2018 Views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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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5일 울산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제11회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활동(Immersion Day) & Campus Tour가 실시되었다. Sungkwang Immersion Day(이머젼데이)란 해외에 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영어 지도 교사, 그리고 학생들에 의해 알차게 준비된 배경을 토대로 현지에서의 생활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체험해 볼 수있는 날이다. 이번 제11회 행사에서는 본교에서 우수한 영어 실력을 지닌 약 58명의 1학년과 약 12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 70명의 학생과 6명의 원어민 강사들과 본교 영어 지도 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성광여자고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Immersion Day가 일반 원어민 수업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각각의 다양한 부스에서 원어민과 11로 직접 영어를 통한 대화를 하면서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는 옷가게, 식당, 호텔, 면세점, 미용실, 영화관 총 6개의 부스가 운영되었고 학생들은 모두 한 번씩 주어진 상황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Immersion Day 2.jpg

[이미지 제공=성광여자고등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본교 1학년의 한 학생은 "원어민과 많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실제 해외에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직접 부스를 꾸미고 그 부스에서 상황극을 하니 왠지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Immersion Day는 학생들에게 현지에서 느끼는 듯한 생생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성광여자고등학교의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활동(Immersion Day)가 계속되었으면 한다.


Immersion Day 1.jpg

[이미지 제공=성광여자고등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8기 임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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