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학교소식

울산 대송고등학교 스피치대회가 열리다!

by '' posted Oct 25, 2016 Views 1566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d441f93cccb5bcc01119ccbd086d34fb.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지다희기자 〕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울산의 대송고등학교에서 2학기 영어 스피치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스피치대회는 1학기에도 개최되었으며 2학기에는 조금 달라진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1학기와 다른점은 좀 더 다양한 주제가 추가되었고, 또한 1학기에는 단지 1차합격시 본선에서 원고발표만 했다면 2학기에는 시청각 자료가 추가되었다. 이 대회 참가자들은 스피치 원고를 제출시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된다.  스피치 대회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Reasons why you would or would not want to live in a large city.

2) If you were an employer, uder what circumstances would you fire an employee

3)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of how the change that food has become essier to prepare has improved the way people live.

4) Your opinions on how some Korean families live apart for their children's education.

5) Views on the influence that advertising has had on your life or the lives of your friends.


참가자들은 이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5~7분가량의 스피치 원고를 영어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1차 대회가 접수가 되었다. 원고제출시 1차심사에서 떨어지더라도 그 열정과 노력에 대해서는 학생부에 기록을 해주며, 1학기대회보단 적지만 많은 1차에서 참가자들이 있었다.  1차합격자는 9월 5일에 발표되었으며, 1학년 12명, 2학년 14의 합격자가 있었다. 본선대회는 2016년 9월 21일(1학년), 22일(2학년))에 개최되었고 야자 1차시 영어교과실에서 개최가 되었다. 심사 기준은 내용30%, 유창성30%, 호응도10%, 자료10%, 준비성20%였다.  모든 학생들은 자신의 주제에 맞게 시청각자료를 준비하여 열정적으로 참여를 해 주었다. 본선대회 수상자 발표는 10월 3일 월요일에 났으며, 1학년 9명 2학년 4명이 수상을 하였다.  이 대회가 미래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자신의 주장을 발표하는데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는바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3기 지다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박채운기자 2016.11.30 00:31
    저도 얼마 후 중국어와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가 있어서 그런지 말하기 대회가 흥미롭네요. 저희 학교는 전공어 말하기 대회가 있는데 부족한 실력이라 신청하지 못했지만 한 번쯤은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회 'SSC'를 소개합니다 file 2023.05.03 변수빈 146462
[PICK] 비대면 시대, 무대를 향한 열정은 계속... 연세대학교 락밴드 ‘소나기’ 1 file 2021.11.08 이성훈 245005
구산중학교, '과학의 달'의 문을 열다. 1 file 2017.03.25 박혜신 11230
경화여고 '미래교사부'가 진행한 희망가방 만들기 프로젝트 1 file 2017.03.25 임채원 14275
포항제철고 모의사업경진대회 POSCORP를 소개합니다! 1 file 2017.03.25 장수지 12186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스포츠 문화 연구 동아리 1 file 2017.03.24 노예린 11036
수학을 색다르게 접하는 날, 3월 14일 1 file 2017.03.24 이유리 10227
영어? 어렵지 않아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English Mentoring at DGHS 2 file 2017.03.24 조수민 13636
크라우드 펀딩에 뛰어든 공익 단체 '말하는 대로' 1 file 2017.03.25 윤나래 15714
청소년 외교관. 안양외고의 정치외교 동아리 'YUPAD'를 만나다. 1 file 2017.03.24 조하은 16578
영화를 직접 만든다! 상일여고 영화제작동아리 프롤로그 1 file 2017.03.24 김유진 13621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희움' 안산 고잔고등학교서 피다. 1 2017.03.24 유화정 13758
"창의적 인성이 실력이다." 안화고등학교 창의발명특강 1 file 2017.03.25 김태환 11733
학생들에게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동아리, 마산 삼진고등학교의 On-Air를 아시나요? 2 file 2017.03.25 김수지 11025
성과 없는 '진로학습코칭' 프로그램,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7.03.24 오희연 11060
평원중학교 2017년을 향해 달려가다! 2 file 2017.03.24 차유진 10029
제천여고만의 기숙사 특별사업, 목련지기! 1 file 2017.03.24 전은서 13380
삼성여자고등학교, 나 자신을 위한 날 '마이데이' 시행 1 file 2017.03.24 김예원 13057
광주수피아여고, 대망의 동아리 모집이 시작되다. 3 file 2017.03.24 최서진 11188
지식 나눔 받아 채우자 1 file 2017.03.24 설서윤 9594
마산삼진고 동아리 '아이엠쌤', 저소득층 아이들 위해 기부금 전달 3 file 2017.03.24 윤선우 16276
우수하고 차별화된 활동, 진선여고 정치외교동아리 JDAPS 1 file 2017.03.24 이채원 12613
과학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라! 능동고등학교 SE 과학 동아리 1 2017.03.24 홍석우 10983
안산 송호고등학교의 꽃, 벽화동아리 "손에 손"을 소개합니다! 2 file 2017.03.23 김수민 23069
영자신문으로 영어와 친해지기 1 file 2017.03.23 정선우 12670
미성중학교의 3월 14일, 수학과 친해지는 날! 1 file 2017.03.23 황진우 14481
대통령 탄핵, 시민들의 생각은? 1 file 2017.03.23 이주현 8481
설렘과 긴장감, '3월 모의고사' 2 file 2017.03.23 안현진 10118
학교규정, 학생들의 인권침해인가? 4 file 2017.03.22 양은진 23266
눈동자에 드러난 정신의 당찬 기운 '열끼' 1 file 2017.03.22 강다현 11587
상산고등학교, 학생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카일라이가 열리다! 1 file 2017.03.22 양승혜 11862
"잊지 않겠습니다" 광주 상무고,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3 file 2017.03.22 이세림 13538
만성 스트레스에는 영자신문! 명신여고 영자신문부 'MSEN' 을 만나보다. 1 file 2017.03.22 유한나 11386
아주 특별한 동아리… 동탄 중학교 도서부를 만나다 1 file 2017.03.22 이다호 12071
데레사여자고등학교의 품격있는 동아리, 토론의 품격 1 file 2017.03.21 이승은 11006
대구 다사고 TEDxYouth@DasaHigh의 7번째 강연, 성공적으로 개최하다! 1 file 2017.03.21 강채원 12158
3월14일 화이트데이 No! 파이(π)데이 Yes! 3 file 2017.03.21 박하연 12491
한국을 알리는 반크(VANK), 학교에서 만나보다. 5 file 2017.03.21 민동빈 10808
일史천리, 서울의 천리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1 file 2017.03.21 박예은 10370
취업을 향해 달리는 특성화고 학생들, 그 과정은? 3 file 2017.03.21 최성욱 11547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 담양 창평고등학교의 '미녀들' 1 file 2017.03.21 양지수 13962
8기 신입생의 뜨거운 첫 걸음 1 2017.03.21 이경은 10732
미국 고등학교 생활 <1교시 : 영문학 시간> 1 2017.03.21 조은아 12985
미래의 당당한 언론인으로 성장할 복자여고 방송부 2 file 2017.03.21 양민주 13480
우리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가 만나 이루어낸 환상의 하모니! 1 2017.03.20 단승연 10343
울곽(울산과학고) 새내기 62명의 입학생이 열리다! 2 file 2017.03.20 박서영 17869
한민고 3대 학생회 다온, '한민 민회' 개최... "소통의 장 마련" 1 file 2017.03.20 김솔비 11122
상일 토론·연극 동아리 ‘play S.O.D.A’의 톡톡 튀는 매력! 1 file 2017.03.20 박하영 11021
가온꼬레아 1 file 2017.03.19 어지원 11383
덕원여고, 새롭게 태어나다! 1 file 2017.03.19 최세린 140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5 Next
/ 3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