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 다가오는 '교내 축전'

by 21기김명현기자 posted Oct 28, 2021 Views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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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학교.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김명현기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7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광주고등학교에서 다가오는 10월 29일 운동장을 비롯한 교실과 강당에서 동아리 한마당 및 교내 축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내 축전은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던 행사가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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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김명현기자]


이번 동아리 한마당 및 교내 축전이 진행되는 당일 광주고등학교에서는 각 동아리의 활동과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전시와 동아리 부스를 운영하며, 반 대항전 스포츠 활동과 e스포츠 대회, 퀴즈 프로그램, 광고노래자랑, 사제 간의 축구게임 경기, 찬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예정되어 있다.


이에 광주고등학교 학생회장 박순후 학생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작년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에 초점을 맞추어 행사가 기획되었다. 따라서 규모가 상당히 축소된 형태로 이에 대한 아쉬움은 이루어 말할 수 없지만, 우리 학생회는 이러한 상황 속 최선을 다해 축제를 기획하여 축제에 대한 많은 학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자 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만족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 한마당 및 교내 축전은 코로나19 상황 속 이루어지는 행사인 만큼 방역수칙 준수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은 총 400명 이상으로 광주고등학교 학생회는 많은 학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된다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학년별 동선이 겹치지 않게 전반적인 행사를 교차적으로 진행하고, 먹거리 부스를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에 알맞게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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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김명현기자]

앞서 광주고등학교 학생회장 박순후 학생이 이야기한 것과 같이 실제 많은 학생들은 축제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 수많은 변수와 함께 올해 첫 고등학교 생활을 한 1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와 축제는 한 줄기의 달콤한 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윤승현 학생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행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시험을 통해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은 것 같다."라는 말을 전했다.

많은 어른들은 "고등학교가 제일 재미있어"라고 이야기한다. 고등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운동회, 축제와 같은 행사는 잊지 못할 추억이다. 이러한 학창 시절의 추억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고등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대면 수업', '마스크', '방역수칙'과 같은 코로나19에 국한되어 있는 추억보다 다음 세대에게도 학창 시절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10월 29일 광주고등학교에서 열리는 교내 축전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즐거움이라는 추억을 남겨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21기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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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기채원희기자 2022.02.12 14:42
    코로나가 지금 방해를 하고있지만 그럼에도 학교생활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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