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실행된 기말고사

by 17기김민경기자 posted Feb 08, 2021 Views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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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1일 월요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기말고사를 실시했다. 인도네시아의 신종 코로나 감염병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학기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하지만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기말고사는 대면으로 실시했고, 방역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1 7, 기말고사 5일 전 학교는 8교시 수업이 끝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기존과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개인 사이의 거리 두기를 우선으로 하여 고사장과 고사실은 최대 5명까지로 이루어졌다. 또한, 화장실 이용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 화장실 이용, 고사실 당 다른 시간대 이용 등 자세한 계획을 설명했다.

 

기말고사.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민경기자]

 

기말고사는 총 이틀로 이루어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고등학교 2학년이 오전 시간 동안, 고등학교 1학년이 오후 동안 시험을 치렀다. 기사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할 수 없었으며, 정문에서 모든 학생이 체온을 쟀다. 만약 37.5도 이상의 고열이 나온다면 10분간 격리실에서 격리한 후 다시 온도를 쟀다. 만약 증상이 계속 있다면 정해진 고사실이 아닌 지정 격리실에서 시험을 보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방역을 지켜 학생 간의 감염 사례는 없어 무사히 시험이 끝났다. 한 선생님은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방역을 훌륭히 지키느라 수고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어 꼭 대면으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험이 끝난 후 학생 간 2m 간격을 유지하며 한 명 한 명 집으로 돌아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7기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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