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중학교 제54회 졸업식

by 10기백휘민기자 posted Feb 18, 2019 Views 28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2월 15일 금요일, 울산 강동중학교에서 제54회 졸업식이 열렸다. 3년간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기념하는 졸업식이었다. 식전행사로 졸업생들이 만든 뮤직비디오와 타악공연 그리고 댄스공연까지 보고 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개식사와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상장과 장학금 수여,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졸업생들과 선생님들이 만든 UCC, 교가 제창, 폐식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총 59명이 졸업하였고 마이스터 및 애니원고 4명, 특성화고 11명, 나머지 44명의 학생은 일반고에 진학하였다. 후배들은 졸업하는 선배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 졸업생들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졸업식에 임하였다.


1550221472530.jpg[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백휘민기자]

 

 전교 회장 박주현 학생을 시작으로 모든 학생이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고 담임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한 후 내려왔다. 그리고 모범적으로 생활한 학생들이 3년 개근상, 정근상, 공로상, 학교장상 등의 상을 받았고 많은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교장 선생님과 내빈분들의 축사를 들은 후 방송부 학생들이 만든 졸업생들의 학교생활과 방송부 학생들이 졸업생들에게 전하는 말 그리고 3년간 추억이 담긴 영상을 틀어 줬고, 후배들과 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친 선생님들과 다른 학교로 간 선생님들까지 졸업을 축하해 주는 영상편지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는 작년 졸업생들의 담임선생님이자 과학 선생님인 김의재 선생님이 졸업생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까지 보고 난 후 졸업생들은 물론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까지 감동하여 졸업식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중학교에서 부르는 마지막 교가를 제창하며 3학년 학생들은 3년간 행복하고도 힘들었던 학교생활을 마무리했다.

 

 졸업식이 끝난 후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나중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하였다. 3년 전 너무나도 어려 보이던 학생들이 졸업을 한다. 이제 중학교 생활은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지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주면 좋겠다. 앞으로 각자의 꿈을 찾아 떠날 강동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백휘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12 08:12
    정말로 기사를 잘쓰시는거 같아요. 저도 이 학교 잠깐 다녔었는데 같이 다니던 애들이 졸업을 하니깐 조금 감회가 새로운거 같아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