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번째 장자골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by 9기이귀환기자 posted Jan 03, 2019 Views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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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안제일고등학교에서 장자골 이야기가 펼쳐졌다. 올해로 스물아홉 번째인 장자골 이야기는 연말을 장식하는 장안제일고등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제 1부(09:00 ~ 11:20)에서는 개막행사,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이 있었다. 동아리 '신명'이 주도하는 사물놀이에 이어 개막식이 있었다. 체험부스에서는 동아리 '수미사'의 체험수학, 동아리 '캐미너츠'의 입욕제 만들기 등 8개의 체험부스가 열렸고, 버스킹 예선 통과팀과 장안제일 콘서트 콰이어가 버스킹 공연을 꾸몄다. 체험부스에서 활동하면서 쉬고 싶은 사람들은 3학년들이 운영하는 노장의 손맛에서 먹거리를 먹으면서 쉴 수도 있었다.


제 2부(11:30 ~ 12:30)에서는 도현관 5층 강당에서 연극 마당이 있었다. 동아리 '카타르시스'가 원작인 '오아시스 세탁소'를 재구성해서 연극 무대를 펼쳤다.


제 3부(13:40 ~ 16:30)에서는 도현관 5층 강당에서 학예 마당이 있었다.


동아리 '화이트'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너 그리고 나', 'We Will Rock You', 'Bohemian Rhapsody', 'We Are The Champion'을 연주하며 학예 마당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으로 동아리 '신명'이 우리 전통의 북으로 'Very Good'에 맞춰 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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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왼쪽 위), 카타르시스(오른쪽 위), 화이트(왼쪽 아래), 신명(오른쪽 아래)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귀환기자]


동아리 '가온누리'는 'Uptown Funk', 'Closer', '불타오르네', 'Fake Love', '셋 셀테니'에 맞춰 태권무를 췄다. 퀸텟 콰르텟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얼음 연못', 'Rewrite The Stars'를 연주하였다. 동아리 '포레스트'는 '쇼스타코비치', '가브리엘 오보에', 'My Heart Will Go On', 영화 'Superman', 'Star Wars', 'Mission: Impossible'의 OST 메들리를 연주했다. 벨라보체는 남성앙상블 팀으로, '꿈에'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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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왼쪽 위), 퀸텟 콰르텟(오른쪽 위), 포레스트(왼쪽 아래), 벨라보체(오른쪽 아래)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귀환기자]


동아리 '클라이맥스'는 유명한 영상을 패러디하여 '우리는 무슨 사이야?', '이과VS문과', '장제탈출 넘버원', '장벤져스'를 주제로 촬영한 것을 상영했다. 동아리 '블랙'은 'Wu', '수퍼비와', 'IndiGO', '붕붕'에 맞춰 랩을 했다. 동아리 '라티엠'은 'Illusion', '아낙네', 'Idol', 'RBB', '한', '고맙다'에 맞춰 춤을 췄다. 다음은 초청공연이 있었다. 첫 번째 무대는 'Handclap', '챔피언'을 연주한 색소폰 연주였다. 그리고 두 번째 무대는 현악 3중주 그룹인 '오프닛'이 '미인', 'Tears', 'Uptown Funk', '붉은 노을'을 연주하면서 꾸몄다. 마지막으로 동아리 '램프'가 '아름다운 밤', 'Yes or Yes', '우아하게'에 맞춰 치어리딩 공연을 하면서 학예 마당의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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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왼쪽 위), 라티엠(오른쪽 위), 오프닛(왼쪽 아래), 램프(오른쪽 아래)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귀환기자]


제 4부(17:00 ~ 18:00)에서는 교장 선생님과 학생회장의 밤놀이 여는 말을 시작으로, 전교생이 운동장에서 포크댄스를 췄다. 포크댄스 후에 교장 선생님의 폐막식으로 스물아홉 번째 장자골 이야기가 끝이 났다.


1년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우정과 결의를 조금 더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기회인 장자골 이야기가 내년에는 30주년을 맞는다. 벌써부터 내년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9기 이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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