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양현고, '라온제'를 즐겨라!

by 8기김수인기자 posted Dec 27, 2018 Views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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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9일 전주 양현고등학교(이하 양현고) 축제인 '라온제'가 열렸다. ‘라온제라는 이름은 작년 직접 학생들에게 의견을 묻고 투표를 진행해 선정된 것으로 라온이란 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양현고등학교 축제 이름으로 선정되었다.


2학기 2차 고사가 끝나고 진행되었던 올해 라온제의 테마는 놀이공원이었다. 양현고의 축제 라온제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놀이공원이라는 테마에 맞추어 학교 내부를 풍선과 가랜드로 꾸미고 교내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의 배너도 놀이공원을 테마로 맞춰 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 축제 홍보 포스터부터 먹거리 부스, 공연 포스터, 팸플릿과 공연 진행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워 이루어졌다.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내 밴드부의 공연과 선생님과 함께하는 고요 속의 외침 그리고 양현고의 숨겨진 가수를 찾는 복면가왕 등의 오전 프로그램 진행 후 130분부터 4시까지 동아리와 먹거리 부스 체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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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김수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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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김수인기자]

 

동아리 체험 부스에서는 팔찌 만들기, 과학 실험, 음주 고글 체험 등 진로와 관련해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먹거리 부스 또한 마카롱, 버블티, 호떡, 염통 꼬치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되었고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익의 일부는 기부하였다. 부스 운영이 끝나고 7시까지 공연이 이어졌다. 딜라잇, 헤베, 뮤즈 총 세 팀의 초청공연이 있었고 이어 양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춤과 노래, 랩 등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축제를 즐긴 학생들은 초청 공연이 화려하고 멋있었다.” 

축제 부스가 생각보다 적었지만 재미있게 구경했다.”

다양한 음식 부스가 있어서 좋았다.”

직접 라온제 준비를 하면서 즐거웠고 친구들이 수고했다며 칭찬해줘서 뿌듯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전교생이 다 함께 놀며 풀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8기 김수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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