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소논문대회를 개최하다

by 11기김민정기자A posted Dec 17, 2018 Views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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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지편집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지난 118(), 오후 630분부터 830분까지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이하 중앙여고)에서 인문·사회 영역 소논문 발표 대회가 개최되었다. 중앙여고의 소논문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교장 선생님과 심사위원 대표 선생님의 축사로 식전 순서를 끝마쳤다.

 

소논문 대회에 참여해 발표할 수 있는 학생들은 3월 말부터 진행된 탐구보고서 작성, 소논문 1·2차 작성 등을 통과한 학생들이다. 44팀 중 8팀만이 결선에 오를 수 있었다.

 

1부는 1학년 뽀롱뽀롱 뽀로로 팀, 체인지 메이커 팀, 나라의 일꾼 팀, 2학년의 누네띠네 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뽀롱뽀롱 뽀로로 팀은 대중교통 속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인식과 한계,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직접 임산부 배려석이 갖췄으면 하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며 많은 청중평가단의 관심을 끌었다.

체인지 메이커 팀은 베리어 프리 장애인을 위한 베리어 프리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여 평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베리어 프리에 대해 설명해줌과 함께, 체인지 메이커 팀이 지금까지 해왔던 캠페인들을 설명해주었다.

누네띠네 팀은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또래 멘토링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현재 중앙여고에서 진행 중인 또래 멘토링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중앙여고에서 또래 멘토링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많은 개선책을 모색할 수 있었다.

나라의 일꾼 팀은 작은 도서관의 운영 실태와 사람들의 인식도에 대해 발표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의 곳곳에 위치해있는 수많은 작은 도서관들의 운영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작은 도서관 운영자와 통화한 녹취록을 첨부하여 함께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2부는 1학년 고등알바 팀, 2학년 엘사 팀, 데이라이프 팀, 이투노박 팀이 발표했다.

고등알바 팀은 청소년 아르바이트에 대한 실태조사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하여 현재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떤 부당대우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아르바이트 유경험자 청소년과 비경험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했다. 실시한 인터뷰를 첨부하여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엘사 팀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주요 시안에 대한 여론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2022학년도에 개편되는 대입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그에 대한 여론들의 반응을 제시하였다.

데이라이프 팀은 카공족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카공족이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에 대해 지루하지 않고 재치 있게 풀어나갔다. 카페에서 카공족을 위해 개방한 일부 공간을 사진으로 제시했고,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었다.

이투노박 팀은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여러 가지 관점으로 바라보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인문·사회 영역 소논문 발표 대회는 학생들의 학습력을 증진하고 발표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사회 문제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결과에 관계없이 값지고 좋은 경험을 얻어갈 수 있는 발표 대회였길 바라며 심사평, 폐회사, 청중평가단의 투표를 끝으로 식을 마쳤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9기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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