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충무고등학교 이색적인 자율동아리 발자취

by 6기송민석기자 posted May 17, 2018 Views 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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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발자취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송민석기자]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는 큰 역사적 의미를 가진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이전과는 다르게더 많은 학생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발적으로 역사를 조사하고 연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인 5.18 광주 민주화운동 38주기를 열흘 남겨두고 여수 충무고등학교의 역사동아리 '발자취'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그 열기 속으로 탐방을 다녀왔다.


발자취 동아리장인 정명규 학생은 '발자취 동아리를 만든 이유'라는 질문에 '여수 충무고등학교 학생들이 역사에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라고 대답했다.

'이번 탐방의 장소를 광주로 결정한 이유'라는 질문에 '학생들이 역사책으로만 알고 있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탐방하고 그 내용을 요약하여 학교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광주로 탐방을 떠났다'라는 대답을 하였다. 


발자취 동아리는 올해 신설된 동아리로 현재 여수 충무고등학교의 이색동아리로 손꼽힌다. 이번 광주 탐방은 2조를 편성하여 5.18 자유공원, 5.18 국립묘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총 7명의 학생들과 1명의 지도교사가 동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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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국립묘지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송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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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자유공원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송민석기자]


발자취 동아리 차장인 유동현 학생은 인터뷰에서 '이번 광주 탐방을 갔다 와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애도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는 대답을 하였고 동아리 부원인 김태성 학생은 '탐방을 가기 전과 갔다 온 후 달라진 점'이라는 질문에 '탐방을 가기 전에는 그저 역사적인 사실로만 받아들였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실제로 광주에 가서 눈으로 보고 오니 그 감동이 이전과는 다르다'라는 대답을 하였다.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적 지식으로만 끝내지 않고 직접 그 당시 광주에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역사동아리 '발자취'는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만들어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올리면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송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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