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에 변화가 생기다

by 19기김현주기자 posted Apr 08, 2021 Views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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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_233130.jpg[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김현주기자]


서울대학교(이하 서울대)가 지난달 31일 올해 입학 전형을 공개했다. 먼저, 서울대는 올해 정시 비중을 30.6%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작년까진 '가'군으로 선발을 한 반면, 올해부터는 '나'군으로 이동해 선발한다. 그래서 올해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의 선발 이동이 불가피해졌다.

탐구 과목 표준점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과학탐구의 경우 과목 수가 많지 않고, 선택자가 적어서 과목 간 유불리가 크지 않지만, 사회탐구의 경우 과목 수도 많고, 도표 문제가 나오는 과목의 특수성으로 인해 점수 간 유불리가 크다. 따라서 올해 서울대를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이라면 사회문화, 경제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다른 상위권 대학에 비해 영어 등급 간 감점 폭이 작았다. 실제로 당락에서 영어의 비중이 크지 않았던 서울대는 올해부터 영어 3등급 이하의 감점 폭을 더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대는 정시 수험생이 내신에서 수학과 탐구 과목에 소극적으로 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시에서 수학, 과학 과목을 많이 이수한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준다. 이과계열이라면 몰라도 문과 계열에서는 문제 1개 차이로도 충분히 그 영향이 클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형에 대한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니 입학처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9기 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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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기전민영기자 2021.04.16 22:46
    고등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인 것 같네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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