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by 4기정승훈기자 posted Nov 08, 2017 Views 526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350년 동안 수학자들을 끊임없이 괴롭혀 왔던 문제, 바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해결된 지금의 수학계에도 유명한 난제들은 많지만, 그 대중성과 명성으로는 아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수식하는 말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이라는 수식어가 있듯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문제 자체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전혀 어려운 문제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앤드류 와일즈의 논문은 현대 수학의 최첨단 기법들이 한데 어우러진 20세기 말 수학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난해하고 어렵다. 또, 문제가 제시된 후 350년 만에 풀린 문제라는 점도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를 보여주는 방증으로서 작용한다.

 

제목 없음.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정승훈기자]

 

  수학 교양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 과정은 아니더라도, 그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앤드류 와일즈의 이야기를 담아, 일반 대중들도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피타고라스부터 시작하여 페르마를 거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도전하는 수학자들을 통해 현대에 이르는 지난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동안의 수학사가 담겨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같은 문제를 두고도 수학자들의 접근 기법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볼 수 있어 지난 몇백 년 동안 수학이 어떻게 발전하였는지를 알 수 있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도전하는 수학자들의 열정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4기 정승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평창과 사랑에 빠지다 2 file 2018.03.09 백예빈 3848
평창 패럴림픽, 이렇게 즐기는 건 어때? file 2018.03.02 이소현 3199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2 file 2018.03.01 이가영 3929
평창 올림픽의 꽃 자원봉사자 면접을 가보다! file 2017.03.19 김채현 3079
평창 올림픽 D-228, 평창호 탑승자가 되는길! 3 file 2017.06.29 김채현 3513
평창 성화, 홍천을 밝히다 file 2018.01.31 박가은 3694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제적 효과, 그 속사정은? 2 file 2018.02.27 윤성무 3144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인 마무리 file 2018.03.03 김세빈 3607
평창 동계올림픽, 그 화제의 현장 속으로 2 2018.02.28 안효진 3589
평창 동계올림픽, 그 시작과 성공 file 2018.03.08 이수인 4378
평창 동계올림픽 상품들, 수호랑은 이제... 2018.03.06 정현택 4095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외교의 발판 될까? file 2018.03.01 안성연 3044
평창 굿즈 열풍, 올림픽 성공적 개최의 신호탄일까? 2 file 2017.12.15 윤정민 4056
평범한 일본 시민이 5년 동안 전기세를 내지 않고 생활한 비결은? 2 file 2017.08.24 이윤희 2993
평등한 세상을 위한 도전, 퀴어퍼레이드와 함께 1 file 2019.06.11 원서윤 3147
평내동청소년자치위원,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분들에게 사랑을 나눠요. 6 file 2017.01.24 황보민 7287
평내고, 하늘은 흐림 운동장은 밝음 file 2014.10.19 박채영 18258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방탄소년단'을 논하다 2 2018.08.21 김예나 6606
펜 대신 총을 들었던 그들을 기리며, 태백중학교에 다녀오다. file 2016.08.15 장서윤 5426
페트병의 악몽을 깨다. '오호' file 2017.07.25 김민정 2831
페이스북은 지금 '비둘기'열풍!, 대체 무슨 일이? 8 2017.03.23 곽서영 6898
페이스북, 윈도우와 맥용 메신저 앱 정식 출시 4 2020.04.08 김정환 1082
페이스북, 목적성 글로 몸살을 앓다 6 file 2017.03.13 한윤정 3335
페미니즘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11 file 2017.02.21 백정현 5282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그게 대체 뭔데? 4 file 2017.02.07 박수지 3469
페미니스트들의 만남, 페밋! 2 file 2017.06.24 조윤지 3329
페미니스트 대통령 file 2017.03.25 안예현 2335
페르세폴리스 - 이란 소녀의 성장기 2019.08.06 김서연 2878
페르세우스 유성우, 내년을 기대합니다! 1 2020.08.26 김성희 18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file 2017.11.08 정승훈 5260
팬들이 기다려온 2018 KBO의 시작 2 file 2018.03.16 서민경 3608
팬들의 기부행렬, 사회적 이슈로 화제모아 6 file 2017.02.05 최연우 5011
팬들의 간절한 바람, 프로야구 관중 입장 언제쯤 1 file 2020.07.17 오경언 1812
팬들과 함께한 청하의 생일파티! '2018 Chung Ha'ppy Birthday' 2 file 2018.02.22 최찬영 3288
팬 만들려다 팬 잃고 돌아간 최악의 유벤투스 내한 경기 2 file 2019.08.02 백휘민 3482
패럴림픽, 한계에 도전하다 file 2016.09.25 이하린 4678
팝콘가격이 영화가격? 2 file 2018.08.08 신효원 4880
팔색조 규슈를 즐기는 여행, 고민하지 말고 떠나자 2018.03.21 김선주 4712
파주 영어마을에 갔다오다. file 2016.06.09 황지혜 4879
파이썬 개발자들의 모임의 장, 파이콘 2017 컨퍼런스 file 2017.05.24 임수진 4620
틈새시장 속으로, ‘제 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 개최 file 2017.08.17 장유진 2802
특성을 살린 봉사, 서울시 청소년 외국어 봉사단 file 2017.04.16 임소진 3430
특별한 베트남 여행을 원하는 당신! 여기는 어떤가요? 1 file 2020.06.26 정진희 560
트와이스의 3년, 이제 변화구를 던질 차례 1 file 2018.11.20 이수민 3983
트렌스젠더 김현수, 당당히 세상을 향해 외치다! 2 file 2017.09.05 김민주 8653
트랜스 젠더 화장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아니면 퇴화된 인권? 3 file 2017.04.23 류혜원 4819
투표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1 file 2017.05.17 오수정 3041
투표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청소년들, 소중한 한 표를 던져보자! 2 file 2017.05.09 홍정민 59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