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BTS, 美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다

by 11기최유민기자 posted May 30, 2019 Views 1794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bts1_1.jpg

[이미지 제공=아미 회원,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방탄소년단(BTS)' 전 세계 최고의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방탄소년단은 4 12 앨범 ' 오브 소울페르소나' 발매하였다. 2018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고뮤직비디오를 하루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그리고 23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 100' 차트 5 연속 1위를 차지했음을 밝혔다

 

이렇게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빠지는 ‘아미(ARMY)’ 수도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최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팔로워가 2000만명을 돌파하였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814만명을 돌파하였다이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은 발매 19일 만에 약 332만장을 판매량을 기록하였다그만큼 아미의 노력과 숙고가 헛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19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저지 공연을 끝으로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미국 공연을 마무리하였다공연은 LA, 시카고뉴저지  곳에서 2일간 진행되었고 관객  32만명을 동원하였다작년 9~10월에는 6 국가에서  32만명의 관객을 채운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성장한 것을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 속에서 Not today, Fake love, Mic drop, Dionysus, Idol 등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장식하였다또한 이번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서울 퍼포먼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끝으로 " 무대에   있게 해준 건 모두 아미 덕분입니다처음엔 알지 못했지만, 우리의 꿈은 아미가 만들어준  순간 자리임을 깨닫았습니다여러분이 저희의  하늘에 빛나는 별이고 우리를 이끄는 등대입니다감사합니다."라며 마음을 표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는 방탄소년단의 활략을 기대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 최유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11기이지수기자 2019.06.03 21:35
    저도 방탄소년단을 굉장히 존경하는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458705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456069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79027
당신의 체력을 시험해드립니다, 제 10회 오산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2014.10.24 임수현 24869
청소년 모의유엔, 이젠 VIVIDMUN에서 만나요! 2017.06.24 황보민 24866
한국과 다른 듯? 같은 듯! 일본의 가정과 학교 9 file 2017.01.24 박수연 24840
'대한민국 성교육 정책 바로세우기 대토론회' 개최 예정 file 2015.08.24 온라인뉴스팀 24743
광복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눈물의 행사들. 그리고 그 행사들의 주인공 위안부 할머니들. 2 file 2015.08.27 정주현 24664
경남외고, 자연 속의 힐링 file 2014.10.24 이예진 24664
의고인의 체육대회 - 다시 부활한 의고컵 1 2014.10.23 차진호 24655
환전은 무엇일까? file 2019.08.09 송수진 24637
일러스트 작가들의 축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 2 file 2017.07.23 최서은 24570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수상 7 2016.02.29 송채연 24551
제2롯데월드 석촌호수 러버덕(rubber duck) '화제'…아시아투어 마지막 서울 선택해 4 file 2014.10.20 이유진 24523
석촌호수 벚꽃축제, 봄과 밤의 어울림 5 file 2019.04.12 정다운 24472
"먹지말고 사랑해주세요"...'제3차 복날반대시민행진' 열려 1 file 2017.10.12 허석민 24396
유행어, 신조어라는 거울 속에 나타나는 2017 사회 모습 3 file 2017.03.25 성채리 24388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 ‘제 2회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 9 file 2016.02.24 김은진 24363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이제 강단에서 만나요! 14 file 2017.01.19 권혜림 24344
[이색 나들이] 한복 입고 거닐기 좋은 코스 34 file 2016.02.18 전채영 24331
터키에서 케밥 먹어봤니? 1 file 2019.05.17 정지우 24304
트렌스젠더 김현수, 당당히 세상을 향해 외치다! 2 file 2017.09.05 김민주 24294
교통카드에 선불결제까지... 청소년증 발급하고 할인혜택 받으세요. 15 file 2017.01.22 오경서 24283
2015시즌의 시작, 전북현대모터스FC의 출정식이 열리다 2 file 2015.03.06 정보민 24248
마음씨도 달달한 BTS슈가, 생일 기념 보육원 한우 선물 2 file 2018.03.22 김수인 24219
2017 아시아 최대 '드론쇼' 부산서 개막 10 file 2017.01.19 한태혁 24193
인천항 안의 인문학 속으로 file 2017.07.26 유한나 23978
한국사회의 쌀 소비실태 현황 및 오늘날 쌀에 대한 청소년 들의 인식에 관한 연구 file 2016.10.25 권주홍 23958
깊은 욕의 구렁텅이에 빠진 한국 청소년의 언어문화 2014.07.27 최윤정 23909
의도치 않은 흉기 file 2014.07.28 손윤진 23860
폭력적인 언어에 노출된 청소년 이대로 괜찮은가? 2014.07.26 이인애 23822
청소년들의 언어문화에 대해 잘 알고계십니까 2014.07.31 박소현 23816
내 몸이 열쇠가 된다, '생체보안' 12 file 2016.02.16 백현호 23812
코로나 시대로 급증하는 일회용품 사용률…해결책은 제로 웨이스트 운동? 2 file 2021.08.23 정지운 23789
소신을 실천으로! 서산학생자치연합동아리 '너나들이' 1 file 2016.05.25 김승원 23704
좋아하는 사람과 카톡하면 몇 분 안에 답장할까? 5 2017.07.06 장민경 23521
쓰레기를 좋아하는 "몽땅 깨끗한강 시민참여 캠페인" file 2017.08.21 조시현 23454
[여행감수성을 찾아가는 세계여행기 :1탄] 세계의 최서단, 카보 다 로카 (Cabo Da Roca) 1 file 2017.04.16 정다우 23422
바른말 고운말, 아름다워지는 청소년 언어문화 2014.07.27 정인영 23359
논란과 화제의 중심. Mnet '고등래퍼' 4 file 2017.02.27 최진혜 23298
OpenAI, Microsoft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배경과 미래는? file 2020.10.08 최준서 23229
같은 듯 다른 일본의 교통 문화 3 2017.07.19 허재영 23189
유전자 조작이 낳은 계급사회 1 file 2020.02.17 조윤혜 23159
이제는 우리도 당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청소년 예비당원 입당원식 개최 5 file 2020.11.25 김찬영 23157
도를 넘어선 길거리 쓰레기.. 해결책은? 2 file 2017.08.13 이승우 23117
길었던 겨울 지나 봄 맞은 인공지능, 한국은 아직도 영하 5도 file 2017.02.28 장영욱 23045
'까치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순찰하다 2017.08.04 허석민 23035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3 file 2018.09.18 윤지원 23023
폐쇄된 놀이공원, 활력을 되찾다! file 2016.03.21 박지혜 23017
한의학의 이모저모) 컬러푸드와 음양오행 2016.06.05 신이진 22997
말은 통하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해요! 1 file 2017.08.04 박채연 229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9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