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

by 10기김수현기자 posted Mar 29, 2019 Views 139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봉사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요양원이나 인근 병원,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고 마주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떠올렸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즐겁고 손쉽게 봉사활동에 대해 접할 수 있는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추천한다. 이 사이트는 전국의 자원봉사 정보를 한곳에 모아 다양한 자원봉사 검색, 신청, 확인서 발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One-stop 시스템이다.


IMG_6528.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수현기자]


무작정 자신의 주거지 근처의 봉사활동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 신청하고 참여한다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원봉사는 자발성, 이타성, 공익성, 무보수성, 지속성을 필요로 한다.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한 활동이 아니라 공동체 의식에 바탕을 두고, 직접적인 보상을 바라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활동이 된다. 개인 또는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와 주변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행동의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아닌, '나부터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활동의 자리에 발을 들이는 일은 봉사의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손을 맞잡고 더 큰 미소를 불러오는 일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김수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11기신여진기자 2019.03.29 21:05
    요즘 학생들이 단순히 시간만 채우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1365같이 편한 사이트가 있으면 정말 보람 넘치게 봉사활동을 십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09 15:24
    요즘 봉사활동을 단순히 시간채우기 식으로 학생들이 많이 생각하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406550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404306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25328
[포토] 영화 ‘화사한 그녀’ 시사회...엄정화 3년만 스크린 복귀 file 2023.10.12 정채원 3642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8개 나라의 특색 모아 2023.05.24 박상연 4670
한눈에 알아보는 스케줄-스케줄 정리 애플리케이션 수업 시간표 알아보기 file 2022.05.26 조수민 11092
시각화 그게 뭐길래? -시각화의 이중성 1 file 2022.03.25 조수민 13157
그날의 감정도 메모처럼-감정 기록 애플리케이션 MOODA 알아보기 1 file 2022.02.25 조수민 11495
전국 일시에 KT 네트워크 먹통...KT "위기관리위원회 가동" file 2021.10.28 조동성 10754
TK의 통합신공항과 행정통합, 대구·경북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을까? file 2021.09.27 신현우 11150
8년 만에 들이닥친 전기요금 인상 file 2021.09.27 백정훈 9664
연이은 대형주의 폭락…갈 곳 잃은 동학개미들 file 2021.09.17 송경원 8747
“추석도 다가오는데...” 여전히 높은 계란값, 정부는 낮출 수 있나 file 2021.08.26 최우석 9854
축구계의 갑신정변, 슈퍼리그 창설 계속되나? file 2021.08.09 이인황 15524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file 2021.07.12 김윤서 13441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에 결국 폐지 2021.03.29 유채연 13412
국민만 디지털 시대? 이제는 정부도 디지털 시대다! file 2021.02.22 정예람 13201
All is well! 동탄국제고 11기 준비 오픈 채팅방을 소개합니다 file 2020.12.29 문청현 17682
이제는 우리도 당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청소년 예비당원 입당원식 개최 5 file 2020.11.25 김찬영 22140
방탄소년단, UN에서 또 한 번 세계에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다 1 file 2020.09.28 김우정 18913
'2020 법무부 웹툰공모전' file 2020.05.11 이채원 17104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가 된 사람들 6 file 2020.04.13 차예원 19579
샤오미, 3월 27일 신제품 라인업 다수 발표 1 2020.04.01 김정환 20936
유전자 조작이 낳은 계급사회 1 file 2020.02.17 조윤혜 22246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이 있다? file 2019.05.31 엄태강 15303
청소년들이 의원이 되어 참여하는 '아산시 청소년의회' file 2019.04.26 신여진 18832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 file 2019.03.13 이서진 17394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3 file 2019.02.08 심화영 20118
"'우리'에서 제외된 우리들" 용기와 시: 유동성 시대의 난민과 예술 1 file 2019.01.04 장민주 18868
강북구청의 역사를 위한 노력 file 2018.11.09 한승민 14729
청소년을 위한 텐, 그리고 텐 경제학 file 2018.07.25 박민정 17168
쓸 만한 인간 '배우 박정민' 1 file 2018.02.27 강서빈 17494
[클래식 음악 소개] 쇤베르크 file 2017.10.10 김기현 169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