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희망...

[이미지 제공 =문래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

2016년 7월 16일 문래청소년시립관에서 주최한 “2016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교류활동”으로 문래를 포함한 총 4개의 기관이 참여해주었다. 참여한 기관으로는 ▲역삼청소년수련관 “CHARM” ▲문래청소년수련관 “랩 소딕” ▲은평청소년수련관 “THE WINGS” ▲화곡청소년수련관이 “THE하기”에서 총 42명이 참여해주었습니다.

문래청소년수련관은 12시30분까지 모여 각 수련관 별로 만든 뱆지와 “랩소디” 명함 과 설문지등을 준비를 하였고 다른 수련관은 1시30분부터 들어와 2시2분에 시작을 하였다. 총괄은 “신혜원”위원장님이 MC는 “김연주”부위원장님이 수고를 해주었다. 맨 처음 시간에는 문래청소년수련관으로 시작해 각 수련관의 대한 장점과 시설 및 청운위 활동 & 청운위 로고 설명 등 각자의 색깔로 프레젠테이션과 설명을 해주었다. 또한, 경기대학교에서 오지영(가명)강사분이 오셔서 청소년에 대한 현실과 청운위의 중요성 청소년 자살률등 약 한 시간가량을 강의를 해주었다.

[이미지 제공 =문래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미션활동중 인물 따라하기 미션

또, 총 7개의 팀으로 나누어 1층, 3층, 4층 에 미션을 통과해 스티커를 제일 많이 받은 팀에게 선물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모든 활동이 끝난 후 4시 55분까지 각 팀별로 교류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리고 귀가할 때 역삼수련관에서 준비해 주신 샤이니 앨범을 선물로 주면서 막을 내렸다.

문래 청소년 수련관은 2호선 문래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다. “랩소디”는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시 모집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미지 제공 =문래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기회의를 하는 모습

“랩소디”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외부 교류활동 뿐만 아니라 내부 활동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정기회의는 휴카페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랩소디” 담당 선생님 “황지영”선생님과 서기 회계 등으로 나뉘어 있고 또한, “랩소디”는 다양하고 다형성을 추구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3기 박준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