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서울시교육청 전자책 서비스 See, 한번 이용해 볼까요?

by 3기지예슬기자 posted Feb 24, 2016 Views 1475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지예슬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우선 'See' 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면, ‘See’‘Seoul education office e-library’의 약자로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책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전자도서관 모바일 서비스라고 한다.


제공되는 그 밖에 서비스로는 기본적으로 20.000여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전자저널, 어학강좌, IT강좌, 공무원/공인중개사 강좌 등이 있으며 기존 7개 전자책업체 앱과의 연동또한 가능하다.


이용 방법으로는 앱(APP)에서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을 검색 및 다운로드 하여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고, (WEB)에서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주소창에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을 검색하여 사이트로 들어가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다.


회원 가입 방법은 소속 21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중 1곳을 방문하여 대출회원으로 가입하면 되고,

반납일은 대출일로부터 7일이며 필요 시 7일 더 연장 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내 서재를 이용하여 대출현황 페이지로 들어가면 손쉽게 반납, 대출, 연장 모두 가능하며 대출현황 , 예약현황 , 대출이력까지 모두 알 수 있다.



전자책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대출하여 언제 어디서든 책을 손쉽게 읽을 수 있어, 평소에 책을 가지고 다니며 자주 읽고 싶지만 공간이나 상황 등의 제약이 있어 편하게 읽기 불편해 했던 사람들에겐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고, 또한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가 제공 된다고 하니 평소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에게도 또한 희소식이 될 수 있을것 같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3기 지예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 2016.02.25 01:42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할거같아요. 좋은 서비스인거 같아요.
  • ?
    6기강예린기자 2016.02.25 09:05
    전자책이 정말 사람들이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3기김윤정기자 2016.02.25 19:01
    실제로 읽는다면 정말 편리하고 유용할 것 같지만, 종이책으로 읽는게 확실히 한장한장 넘기는 종이의 질감이라던가, 소리, 읽은부분까지 책갈피를 꽃는 것 까지.. 아직은 종이책이 더 익숙하고 좋지 않나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유성훈기자 2016.02.25 22:36
    편리함과 환경보호까지 생각할 수 있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네요~
  • ?
    3기전재영기자 2016.02.27 12:47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그 기분은 느끼지 못한다는 점에서 저는 종이책 쪽에 더 손이 갈 것 같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458053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455373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78266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연휴를 꽃피워봐요! 3 2017.05.07 인예진 14611
우리 집에 또 다른 누군가 살고 있다? - [ip카메라 해킹] 6 file 2017.05.07 신예진 15024
프로야구의 응원 변화! 1 file 2017.05.07 김지헌 15046
'안아키'라고 아시나요? 1 file 2017.05.07 정주연 13441
안산 거리극 축제를 즐겨~~ file 2017.05.07 어지원 14529
도깨비책방? 1 file 2017.05.06 박승미 12923
김해시 대학병원 유치 실현에 시동걸어 2 file 2017.05.05 김규리 15149
당신이 모르고 있었던 우리나라 어버이날의 유래 2 file 2017.05.05 이세영 22535
'로스트 인 파리' 도미니크 아벨-피오나 고든, 첫 내한 file 2017.05.04 이지원 15718
잊지 말아야 할 그날, 3월 26일 3 file 2017.05.04 민정연 12623
인간과 물 그리고 녹조 file 2017.05.04 최지민 13125
‘다시 4월, 기억하고 있어요’ 6 2017.05.03 최희정 12014
수지 사랑의 교복 나눔 행사 2 file 2017.05.03 이예찬 15250
우리나라 테마파크의 적신호 4 file 2017.05.03 김나림 14075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올바른 환경문화 - 숯내지킴이 1 file 2017.05.03 김지아 15742
두바이 분수쇼에서 K-POP의 미래를 생각하다 2 file 2017.05.02 정채영 14097
봄의 끝물에서 본 문수사 겹벚꽃 3 file 2017.04.30 서지은 14361
[시사경제용어 알아보기] ② ‘세컨더리 보이콧’을 아시나요? 2 file 2017.04.30 오경서 14918
'봄봄!! 책을 봄! 도서관을 봄!'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도서관 문화마당 개최 1 file 2017.04.30 최영인 13058
영화 그들이 짜놓은 세상 조작된 도시로 알아보는 가짜 뉴스 1 2017.04.30 장하늘 12286
3월 21일,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 file 2017.04.30 이슬기 15486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식량문제와 환경문제 캠페인 1 file 2017.04.29 4기기자전하은 14324
자원의 보물 창고!해양 자원 file 2017.04.29 오정윤 13643
아파트 주민들의 소통부터 기부활동까지! 3 file 2017.04.29 정지윤 13456
우리 함께 '우리 함께'를 보여주자. file 2017.04.29 김유진 11585
스트레스에 관한 간단한 고찰 file 2017.04.29 이영혁 17728
설레는 수학여행! 지나친 부담여행..? 1 2017.04.29 김영은 12643
우리의 미래, 아이들 부족함부터 배우다. file 2017.04.29 유성훈 11873
과학을 향한 학생들의 도전, 2017 제주청소년과학탐구대회 file 2017.04.28 신온유 13762
강해져서 돌아왔다! 부활한 기아타이거즈 file 2017.04.28 서재성 12753
단맛과의 이별 위한 대책 '당류 저감 정책' file 2017.04.28 황서영 12270
푸르른 5월, 되돌아본는 시간을 갖으며... file 2017.04.28 박현지 11102
제32회 새얼백일장 1 file 2017.04.26 이다은 12197
IKEA는 역행하고 있다. 2 file 2017.04.25 홍은서 13565
사회 곳곳에 자리잡을 인공지능, 당신의 미래는 안녕하십니까? 1 file 2017.04.25 장영욱 15100
대형마트가 고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file 2017.04.25 현소연 15263
요우커 사라진 제주도..하지만 전체 관광객은 늘어 2 file 2017.04.25 박지호 12208
'내 가수를 위해서라면...' 더 다양해지는 팬 문화! 4 file 2017.04.25 김예진 18032
비상벨 울려도 모두 수업만......안전불감증 심각 2 file 2017.04.25 정무의 15696
행복 누리 축제로 초대합니다. file 2017.04.25 임성은 14368
나와 가장 생각이 맞는 대통령 후보는 누구일까? '누드 대통령' 서비스를 통해 알아보자 2017.04.25 홍종현 18316
뿌연 하늘과의 작별은 언제쯤? file 2017.04.25 김용준 11397
대왕카스테라의 시대는 갔다? 이젠 명량핫도그! 3 file 2017.04.25 정혜교 15546
뇌사=죽음? 1 file 2017.04.25 하영서 16959
도심 속 생태공원을 달리다, 제 14회 태화강 국제 마라톤 대회. 1 2017.04.25 이가현 12571
누가 누구를 조종하는가, '쓰릴미' file 2017.04.25 고다연 13387
제32회 새얼 백일장 성공리에 마무리 file 2017.04.25 이다은 11478
누구나 참여가능한 감동 캠페인, 나의눈이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EYE PROMISE YOU 2 file 2017.04.25 김혜원 20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97 Next
/ 9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