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STADIA 혁신인가, 꿈일 뿐인가?

by 10기방재훈기자 posted Apr 10, 2019 Views 88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시간으로 2019년 3월 20일, GDC (게임 개발자 회의)가 있었다. 이날 구글은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었는데, 특히 컴퓨터의 성능이 좋지 못해서 하고 싶은 게임도 제대로 못 했던 사람들, 밖에서 모바일로는 하고 싶은 게임을 못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구글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그것이 바로 STADIA다.


Name and Symbol.png

[이미지 제공=Google,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STADIA는 구글이 새로 발표한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그러나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PS Now 등 이미 여러 가지 제품들이 존재하며 게이머들에게는 대체로 흔한 콘텐츠인데 왜 유독 STADIA만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기존의 다른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하드웨어와 서버가 한정되어 서비스 가능 지역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STADIA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파격적인 시도를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어떠한 하드웨어도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 말만 듣다 보면 STADIA는 가히 혁신 그 자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정말 가능한 것이고 가능하다고 해도 성공이 약속되어 있는가?


PS Now 같은 경우에는 서버와 하드웨어의 문제로 인해 한정적으로 제공 중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 같은 경우에는 월정액으로 진행하면서도 현재 모든 비용을 절충하지 못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STADIA는 서버와 가격측정에서 어느 정도의 지혜를 보여줄 것인지가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한국 공식 출시 이후 어디서든 할 수 있다 한들 한국에서는 북미, 유럽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제아무리 빠른 인터넷이라 하여도 해외 서버 이용 시에는 렉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러한 렉이 심할수록 STADIA를 사용할 게이머들은 (원활하지 못한 게임환경에 불만을 품으며) 점차 줄어들 것이다. 또한 가격 측정 같은 경우에선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며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격인 5~6만 원을 넘어가는 순간 (가격에 부담을 느끼며) 너무 비싸다며 외면받을 것이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글은 어떻게 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0기 방재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11 10:34
    다른 나라에 가서 게임 할때엔 느려서 하기 싫을때가 있는데 이런 비디오 게임 서비스 스트리밍기가 나오니깐 정말로 다행인거 같아요
  • ?
    11기박수혁기자 2019.04.25 20:02
    획기적인 서비스인 것 같군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38338
서울시교육청 전자책 서비스 See, 한번 이용해 볼까요? 5 file 2016.02.24 지예슬 4456
무한질주 오디션 방송, 이젠 걸그룹이다 5 file 2016.02.24 박진우 5865
영화 '마션'의 현실판... 화성 감자재배 실제로 가능하다? 8 file 2016.02.24 김예지 7199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기업가 정신 캠프 개최 16 file 2016.02.24 황지혜 6192
새롭게 태어난 공중전화 박스,이젠 시민의 안전지킴이 7 file 2016.02.24 김영현 7854
검단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전문연수를 다녀와서... 5 file 2016.02.24 이해영 4629
지난 22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열려 14 file 2016.02.24 강예린 5117
고대부고 제1기 자치법정 '성북구청과 김앤장 로펌이 함께하는 모의법정 캠프' 5 file 2016.02.24 이선범 6600
집 앞의 숨은 촬영 명소, 부산 동구 12 file 2016.02.24 이민지 7820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 ‘제 2회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 9 file 2016.02.24 김은진 8375
교토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청수사, 알고 보면 백제의 죽마고우(竹馬故友)? 6 file 2016.02.23 안민 8009
문화재청, 경복궁 등 고궁 야간개장 시행한다 9 file 2016.02.23 박정선 6951
봄의 향기를 담은 매화마을-‘매곡동’ 6 file 2016.02.23 유성훈 6767
MWC 2016,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와 LG G5 6 file 2016.02.23 박성수 6402
정월대보름, 다들 부럼 깨셨나요? 8 file 2016.02.23 김규리 5183
정월대보름, 다양한 지역축제 7 file 2016.02.22 장정연 6200
오감만족 1박2일부산여행코스 10 file 2016.02.22 문근혜 7761
현대문화의 결정체 스마트폰의 두 얼굴 8 file 2016.02.22 최우석 6868
“당신이 읽는 순간 세상이 바뀝니다”, 1석 2조의 따뜻한 잡지 <빅이슈> 7 file 2016.02.22 김지윤 5157
아름다운 가게를 아시나요? 10 file 2016.02.22 박채운 9192
상처받은 아이들, 아동학대 15 file 2016.02.21 김가현 5333
뭐라꼬? 해운대라꼬 빛축제! 10 file 2016.02.21 현경선 7295
[현장취재] '제2회 꿈즈 미디어 페스티벌'으로 본 자유 학기제 9 file 2016.02.21 홍승아 7279
'힐링(healing)'이라는 따뜻한 단어 속의 차가운 진실 마주보기 9 file 2016.02.21 최원영 5851
'질문은 발견' 유스보이스, 청소년의 목소리 지원하는 컨퍼런스 개최 6 file 2016.02.21 서소연 7013
3월을 준비하는 학생들 8 file 2016.02.21 김민지 4194
다가오는 봄, 다가오는 꽃샘추위! 10 file 2016.02.21 안세빈 5924
1980년대 그때 그시절의 편지 20 file 2016.02.20 지다희 8225
세계 음악인들의 축제! "Grammy Awards 2016(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순간 9 2016.02.20 신재윤 5791
무한도전 엑스포, 일일 무도멤버 체험 ! 14 file 2016.02.19 민유경 5510
[이색 나들이] 한복 입고 거닐기 좋은 코스 34 file 2016.02.18 전채영 10215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착한 건축 26 file 2016.02.17 장서윤 6731
내 몸이 열쇠가 된다, '생체보안' 12 file 2016.02.16 백현호 8948
[해외특파원 뉴스] 일본, 후쿠오카의 관광지 21 file 2016.02.15 서지민 9796
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 릴레이 독서운동 실시 20 file 2016.02.15 박은진 6705
달콤한 초콜릿의 유혹... 이겨낼 수 있을까? 14 file 2016.02.15 신경민 7409
설날인가, 가족모임인가 26 file 2016.02.13 김나림 6795
[곰이 문 화과자] ' 2월 ' 문화행사 A to Z 19 file 2016.02.11 박서연 11808
설연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해요! 11 file 2016.02.11 민원영 6164
국립대구박물관 2016년 설맞이 문화행사,성공적으로 막을 내려... 11 file 2016.02.10 김윤지 5506
초등학생들의 전유물 ‘만들기’, 우리 삶에 녹아들다! 14 file 2016.02.09 이봉근 7877
[곰이 문 화과자] 문화행사 TIP_A to Z 15 file 2016.02.09 박서연 11963
민족 대명절 설 제대로 알고 보내자 13 file 2016.02.08 김상원 6970
[해외특파원 뉴스] 뉴질랜드의 설립문서, 와이탕기 조약 13 file 2016.02.06 하정연 6648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꽃나무' 모집 file 2016.02.01 온라인뉴스팀 8285
[포토뉴스] 서울시,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file 2015.12.29 온라인뉴스팀 8794
서울시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서비스 '따릉이' , 한 번 이용해볼까? 2 file 2015.11.25 박소미 11134
성큼 다가온 추석, 당신의 방을 지켜라! 1 file 2015.09.26 정수민 103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Next
/ 7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