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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화제의 중심인 넥슨의 야심작 메이플스토리2!

by 2기이하원기자 posted Jul 10, 2015 Views 1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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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넥슨 홈페이지에서 직접 캡쳐)


넥슨의 야심찬 신작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가 첫날부터 30만 명 이상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그런데 비해, 넥슨은 20만여 명 정도만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서버를 준비했는데 이를 훨씬 뛰어넘는 유저가 들어온 것이다. 이로 인해 첫날부터 접속 불가 현상과 게임 내 렉, 롤백 현상이 발생해 약 6시간 동안 정상적인 게임 이용이 어려웠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넥슨은 4차례 긴급 점검을 하며 공식 게시판을 통해 "많은 분께 불편과 실망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면서 "지속적인 점검으로 프로그램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수정을 하였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 증설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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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메이플스토리2의 광고는 버스를 포함해 TV, 인터넷 등 여러 곳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광고의 효과 덕인지 지난 7월 7일 오후 7시에 출시된 '메이플스토리2'는 출시 전부터 수많은 유저들의 관심 속에 있었다. 메이플스토리2에는 43만명이 사전 캐릭터를 생성했으며 이를 포함한 68만명의 회원이 등록했다. 이처럼 넥슨이 3년 만에 자체적으로 개발해 내놓은 '메이플스토리2'는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게임들의 인기순위를 보여주는 PC방 점유율 순위 10위권에는 넥슨 게임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 신작 '메이플스토리2'는 출시 하루 만에 PC방 점유율 5위에 오르는 이례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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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원)

대중들이 메이플스토리2에 열광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먼저, 메이플스토리2는 특이하게도 기존의 메이플스토리와는 다르게 캐릭터가 3D이며 아바타 및 사소한 액세서리들 모두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하여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타인과는 차별화된 톡톡 튀는 패션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의상 제작은 ‘매럿’을 통해 구입한 도안으로 재기 발랄한 나만의 캐릭터 의상을 만들 수 있으며, 직접 사용하거나 마켓에 판매하는 등 실제 의류산업 종사자가 된 듯 한 경험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하우징, PVP 시스템 등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들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이플스토리2가 출시된 지 10년 넘게 인기를 끌어온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뒤를 잇는 대작으로 남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 이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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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이채린기자 2015.07.15 00:35
    저 어렸을 때 메이플스토리 했던 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시즌 2가 제작됬었군요
    캐릭터 디자인이 많이 바뀌어서 몰라볼 뻔 했어요 ㅋㅋ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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