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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에 ‘EXID, 방탄소년단, 샤이니, 포미닛, 로맨틱 펀치, YB, 알리, 걸스데이 등’총 출동!

by 2기정은성기자 posted Jul 05, 2015 Views 2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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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전야제에 KBS아나운서와 걸스데이 유라, 민아가 MC를 보고있다.

 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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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YB, 방탄소년단, 포미닛 등 전야제에 나왔던 모든 연예인들이 마지막에 모두 나와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정은성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경기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를 맞이하기 위해 72일 전남대학교에서 전야제가 열렸다. 전야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무대에 나오는 연예인, 음악가들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타악그룹 진명, EXID, 샤이니, 포미닛, 방탄소년단, 로맨틱 펀치, YB, 걸스데이, 알리이다.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는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티켓은 전남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627일 토요일 오전10시까지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했다. 티켓은 1인당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 공연을 보기 위해 72일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이 서로 불만을 토해 분위기가 험악했다. 다행히도 싸움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야제는 타악그룹 진명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정의근의 성악, EXID위아래아예(Ah Yeah!)’, 방탄소년단의 ‘I need U’, ‘쩔어’,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연주, 로맨틱 펀치는 '토요일 밤이 좋아'와 신해철의 '그대에게', 걸스데이 민아의 나도 여자에요’, 포미닛의 이름이 뭐에요’, ‘미쳐’, YB나는 나비’, ‘아리랑순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전야제에 공연을 본 시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와서 좋다.”,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니 좋고 학교가 유니버시아드대회 연습장으로 선정 되서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연습을 하는데 실제로도 보고 싶다.”라고 했다.


  유니버시아드는 2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 대학생 종합 스포츠 대회다. 스포츠를 통해 세계 대학생들의 교육과 문화발전을 추구한다. 201528회를 맞는 유니버시아드는 광주에서 열린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73일부터 71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 등 광주, 전남·, 충북 일원 경기장에서 열린다. 정식 종목 기계체조, 농구13개 종목과 선택 종목 골프, 야구 등 7개를 포함해 총 2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ggb05227@naver.com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2기 문화부 = 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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