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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리다!

by 6기강예린기자 posted May 25, 2016 Views 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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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7일부터 5 12일 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일대에서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 시네마그린틴이 열렸다. 시네마 그린틴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로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있다. 올해 시네마그린틴은 마이클 무어의 다음 침공은 어디?’ 라는 개막작으로 시작되었다.

시네마 그린틴.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강예린 기자,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 7일에는 바다의 노래,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랜드필 하모니, 돌고래와 나 등이 상영됬고 5 8일에는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 5 10일에는 랜드필 하모니, 에코그라운드 단편 모음, 5 11일에는 바다의 노래, 5 12일에는 트리 인 더 씨+나미브 사막의 사자들 소년, 달리다가 상영되었다.

     시네마그린틴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강예린 기자,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서울환경영화제는 <시네마그린틴 영화로 배우는 그린잡>도 실시했는데 이는 서울환경영화제가 실시하는 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교육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환경영화 추천작 상영 후 환경운동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재활용밴드, 가든디자이너, 다큐멘터리 감독 등 영화 속 해당 직업군의 실제 주인공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환경재단에 소속된 그린티어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환경문제, 환경보호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환경재단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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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강예린 기자,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 3기 강예린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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