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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훌쩍 다가온 가을, 제철음식은?

by 3기최서영기자 posted Sep 25, 2016 Views 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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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최서영기자]

위 이미지는 가을철의 대표적인 음식인 밤을 촬영한 사진이다.


2016년의 하반기도 벌서 반이 지나가고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가을이 벌써 찾아왔고 겨율도 이제 성큼 우리앞으로 다가오고있다. 가을과 겨울의 제철음식들을 알아 보도록 하자.


1.밤

첫번재로는 밤이다. 밤은 가을철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추석을 맞아 친척들과 밤을 주우러 다녔던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만큼 밤은 가장 흔하고 구하기쉬운 가을철 대표음식이다. 밤은 맛도 맛이지만 병후회복에 정말 좋다. 또한 밤은 간식으로 삶아 먹는것 뿐만 아니라 죽으로 끓여서 먹거나 밥에 함께 넣어서먹기도 하는 활용도가 높은 음식이다.


2.은행

가을철이 되면 길을 가다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냄새를 맡아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냄새는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이다. 냄새가 이상할지라도 볶아먹거나 요리를 해서먹으면 아주 맛이좋은 음식이다. 은행은 치매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은행역시 볶아서 간식으로 먹거나 밥에 넣어서 먹는다. 하지만 많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3.석류

가을철 대표과일은 석류이다. 석류는 천연 에스트로겐 호르몬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고 갱년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석류는 저열량 저지방 과일로서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석류는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서먹거나 차로 끓여서 먹기도 한다.


4.굴

네번재로는 해산물인 굴이다. 굴은 영양이 풍부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바다의 우유라고 불린다. 굴은 다이어트에도 좋고 빈혈을 예방하기에도 아주 좋다. 그리고 굴은 레몬과 궁합이 잘맞는다. 그래서 생굴에 레몬즙을 짜서 먹으면 우리몸에 매우 좋다. 굴은 손질해서 생으로도 많이 먹고 굴 미역귝,굴전,굴밥등 다양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굴의 구입요령은 은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는 것,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 그리고 굴은 보관일이 2일밖에 되지 않으니 구입후 빠른 시일내에 먹는것이 좋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최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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