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지난달 22일 군 입대...팬들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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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SNS]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 기현이 지난달 22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 복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기현은 22일 훈련소에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2월 21일이다.

기현은 입대 전날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였다. 팬들은 이 사진을 보고 "보고싶을거야" "기다릴게" 와 같은 말들로 보고싶은 심정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5인조 그룹으로써 맏리더인 셔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해 민혁, 주헌, 기현순으로 입대를 했다. 셔누는 복무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같은 멤버인 형원과 함께 유닛 앨범을 낸 활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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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SNS]

아직 군입대를 하지 않은 형원, I.M은 단독 예능인 채씨표류기와 I.M은 솔로 앨범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현은 개인 앨범도 2번 내며 작사에도 참여한 아이돌이자 가수이며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로써 수많은 활동을 남겼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22기 김예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