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울 속 외딴성' 오는 12일 개봉...한국 박스오피스 상륙

by 22기최나린기자 posted Apr 11, 2023 Views 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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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2기 최나린기자]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거울 속 외딴성>은 현대 일본 문학을 이끌어 가는 츠지무라 미즈키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극장판 짱구는 못말려: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도라에몽 시리즈>,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등의 영화로 이름을 날린 하라 케이이치가 감독을 맡은 영화이다.


츠지무라 미즈키의 베스트 셀러 소설이 원작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거울 속 외딴성>은 흥행 수입이 10억엔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2022년 12월 23일 개봉해 개봉 9주차를 맞아 10억엔 고지를 돌파했으며, 관객 동원 수는 약 81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개봉 당시 동시기 애니메이션들 가운데 4.3점으로 높은 평점(야후 재팬 기준)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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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2기 최나린기자]


하라 케이이치 감독의 전문 성우를 잘 기용하지 않는 성격은 이번 <거울 속 외딴성>에서도 드러났다. 주인공 ‘코코로’는 현재 일본에서 주목받는 아역 배우 토우마 아미가 맡았으며, 원작의 엄청난 팬으로 알려진 아시다 마나가 ‘늑대님’ 역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도쿄 리벤져스> 등으로 유명한 키타무라 타쿠미가 리온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카지 유우키, 미야자키 아오이 등 배테랑 성우를 비롯해 키류 사쿠라, 요코미조 나호, 이타가키 리히토 등 새로운 얼굴까지 성우진이 완성되었다.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코코로’와 비슷한 나이와 분위기를 가진 인물이 목소리를 연기하기를 바랐고, 토우마 아미는 내면에 확실한 심지가 있는 연기자로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코코로’역의 토우마 아미의 목소리를 듣고 “흔히 신선한 신인을 가리킬 때 ‘투명하다”라고 하지만, 토우마는 ‘투명’이 아닌 ‘순백’이라는 확실한 색을 가지고 있었다“며 매력을 전했다.


<거울 속 외딴성>의 주제가는 일본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가 맡았다. 유우리는 2020년 싱글 ‘드라이 플라워’로 솔로 아티스트 최초 스트리밍 누게 7억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21년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 1위, 스트리밍 1위, 다운로드 1위 등 각종 스트리밍 차트에서 48관왕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거울 속 외딴성>의 주제가는 ‘회전목마(merry-go-round)’로 영화의 세계관을 담아낸 따뜻한 감성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좋아하게 된다는 건 어떤거야? 당신이 혼자 울고 있으면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등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 ‘유우리’는 “영화를 보신 모든 분들이 주제곡 ‘회전목마’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느끼고, ‘혼자가 아닌 미래’에 가까워 지길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22기 최나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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