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국내외 재난·재해 지역의 구호 지원 앞장

by 디지털이슈팀 posted Feb 15, 2023 Views 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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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가뭄 피해를 겪는 남부 도서 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하고,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00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

현재 완도·통영 등 남부 도서 지역은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에 따른 식수원 고갈로 제한 급수 지역이 확대되면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삼다수 1만4000여 병을 우선 지원했으며, 가뭄이 지속되자 이번에 추가로 1만 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남부 도서 지역에 지원한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가뭄 피해 지역 지원에 더해 전국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한 선제 대응 능력 확보에도 나선다. 희망브리지 물류센터에 제주삼다수 약 8만여 병을 사전 입고해 놓고 향후 피해 지역의 이재민 긴급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의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다.

제주개발공사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임시 보호소가 준비되는 대로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제주삼다수를 즉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재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에도 산불, 집중 호우, 태풍 등 재해 피해 지역에 약 32만 병의 제주삼다수를 전달하는 등 국내외 재난·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생명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디지털이슈팀=박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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